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430회 크리스 아펠한스 가족, 한국민속촌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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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 28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430회에서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 공동 연출자인 크리스 아펠한스 감독 가족의 한국 여행 둘째 날 일정이 공개된다.

크리스 가족, 한국민속촌 방문

크리스 가족이 향한 곳은 한국의 전통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한국민속촌이다. 고즈넉한 한옥과 전통 거리 풍경이 펼쳐지자 가족들은 “너무 예쁘다”며 감탄을 쏟아낸다.

크리스 감독은 한국계 혼혈인 아들 알렉산더에게 한국의 문화와 정체성을 자연스럽게 전하고자 민속촌 곳곳을 함께 둘러본다. 가족의 여행은 단순 관광을 넘어 아들에게 한국의 뿌리를 알려주는 시간으로 이어진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 세계관 떠올린 현장

현장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속 세계관이 현실로 옮겨진 듯한 분위기로 꾸며져 눈길을 끈다. 작품을 연상하게 하는 요소들이 곳곳에 배치되고, 실제 더피와 사자보이즈까지 등장하자 크리스 감독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크리스 감독은 현장을 사진으로 남기며 민속촌을 만끽한다. 민속촌 곳곳에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 관련 굿즈도 꾸며져 또 다른 재미를 더한다.

이를 본 알렉산더가 갖고 싶다는 반응을 보이자 모린은 아빠 회사에 말하면 받을 수 있다는 식의 재치 있는 답변으로 웃음을 안긴다. 스튜디오 출연진들도 이 장면을 보며 유쾌한 반응을 보인다.

최애 한국 음식과 김준현·이병헌 설전

크리스 감독은 전통 가옥의 구조와 선조들의 생활 방식도 아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한다. 한국 문화와 역사에 대한 이해를 차근차근 전하는 모습은 다정한 아버지의 면모를 보여준다.

방송에서는 크리스 아펠한스 감독이 가장 좋아하는 의외의 한국 음식도 공개된다. 예상치 못한 음식 취향이 밝혀지자 스튜디오에서는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출연진들은 각자의 취향을 두고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MC 김준현의 음식 취향을 들은 이병헌 감독은 거침없는 반응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김준현도 이에 맞서며 두 사람의 팽팽한 설전이 펼쳐진다.

크리스 감독의 최애 한국 음식은 민속촌 체험과 함께 가족 여행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다. 김준현과 이병헌 감독의 음식 취향 설전은 어떤 웃음을 만들까?

크리스 아펠한스 감독 가족의 한국민속촌 체험기는 오는 5월 28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430회에서 공개된다.

출처 : MBC에브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