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8 9회 조정치와 정인 잘알 판정단의 자신감 “틀릴 일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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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6일에 방송되는 JTBC ‘히든싱어8’ 9회에서는 독보적인 보이스의 원조 가수 정인과 모창능력자들의 노래 대결이 공개된다.

독보적인 보이스 정인의 원조 가수 출격

정인이 원조 가수로 ‘히든싱어8’에 출격한다. 한 소절만 들어도 알아차릴 만큼 개성 강한 음색을 가진 정인이 모창능력자들과 어떤 대결을 펼칠지 관심이 모인다.

정인은 윤종신, 이적, 다이나믹듀오, 리쌍 등이 탐낸 독보적인 보이스를 가진 가수다. 폭발적인 가창력과 쉽게 따라 하기 어려운 감정 표현까지 갖춘 만큼, 이번 무대는 원조 가수 찾기의 난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모창능력자들의 실력도 만만치 않다고 전해진다. 정인의 목소리와 창법, 감성까지 소화해야 하는 대결인 만큼, 히든 판정단이 원조 가수의 목소리를 얼마나 정확하게 가려낼지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

조정치와 정인 잘알 판정단의 자신감

이날 히든 판정단에는 정인과 가까운 인물들이 함께한다. 남편 조정치를 비롯해 선배 가수 김조한, 절친 류현경, 사유리, 라디 등이 자리해 정인 찾기에 나선다.

조정치는 매일 듣는 아내 정인의 목소리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낸다. 그는 “제가 틀릴 일은 없다”고 확신하며 강한 자신감을 보이고, 히든 판정단뿐 아니라 정인까지 놀라게 할 공약도 내건다.

정인을 잘 안다고 자신하는 판정단의 존재는 대결에 또 다른 긴장감을 더한다. 가까운 사람들이라 더 쉽게 맞힐 수 있을 것 같지만, 모창능력자들의 실력이 상상을 넘는다고 전해진 만큼 결과는 쉽게 예측하기 어렵다.

류현경의 우정과 ‘오르막길’ 무대

정인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하며 절친한 사이가 된 류현경도 판정단으로 출연한다. 류현경은 드라마 스케줄까지 조정해 녹화에 함께한 것으로 알려져 정인을 향한 돈독한 우정을 보여준다.

무대에서는 정인과 모창능력자들이 귀 호강을 안길 노래들로 치열한 대결을 펼친다. 정인의 개성 있는 음색을 그대로 살려야 하는 곡들이 이어지며 판정단의 선택도 더욱 어려워질 전망이다.

대표곡 ‘오르막길’ 무대도 예고됐다. 전 국민에게 위로를 건넨 곡인 만큼, 원조 가수 정인과 모창능력자들이 만들어낼 무대는 진한 울림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정인의 음색은 단순한 창법보다 호흡, 발음, 감정선이 함께 살아야 완성되는 목소리다. 조정치와 정인 잘알 판정단이 모창능력자들의 목소리를 뚫고 원조 가수를 가려낼 수 있을까?

정인의 원조 가수 출격과 모창능력자들의 대결은 5월 26일 화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히든싱어8’ 9회에서 공개된다.

출처 : 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