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6일에 방송되는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새 시즌 첫 여행부터 아찔한 절벽 앞에서 제작진과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절벽 앞에 모인 독박즈의 새 시즌 티저
‘개그맨 찐친 5인방’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다시 여행을 떠난다. 이들은 게임을 통해 출연자 사비로 모든 비용을 결제하는 방식의 리얼리티 여행 예능으로 돌아온다.
앞서 공개된 티저에서 ‘독박즈’는 낭떠러지를 연상케 하는 절벽 앞에 모여 있다. 시작부터 편안한 여행과는 거리가 먼 장소가 등장하며 새 시즌의 고생 강도가 만만치 않음을 예고한다.
절벽 앞에 선 멤버들은 제작진의 설명을 들으며 불안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오랜 시간 함께한 찐친 조합답게 장난스러운 반응을 보이면서도, 눈앞의 지형이 주는 압박감은 쉽게 넘기지 못한다.
손목 스트랩에 당황한 장동민과 유세윤
제작진은 멤버들에게 카메라 고정용 스트랩을 하나씩 전달한다. 이어 “손목에 잘 걸어 달라”고 당부하며, 촬영 중 카메라를 놓치지 않도록 직접 착용하게 만든다.
장동민은 곧바로 “손목에 왜?”라고 반응한다. 스트랩을 받아든 그는 “아예 카메라를 손에서 놓지도 못하게 하려고?”라며 제작진의 의도를 의심하듯 혀를 내두른다.
유세윤도 상황을 그냥 넘기지 않는다. 그는 “우리가 촬영 중간에 카메라를 내려놓으니까 그런가 봐”라며 실소를 터뜨리고, 카메라 스트랩 하나로도 제작진과 독박즈 사이의 티격태격 분위기를 만든다.
산 정상에서 터진 김준호의 분통
이후 독박즈는 아찔한 산 정상에 오른다. 눈앞에 펼쳐진 높은 지형과 절벽 분위기는 멤버들을 더욱 긴장하게 만들고, 앞서 전달받은 손목 스트랩의 의미도 뒤늦게 실감하게 한다.
멤버들은 “여긴 안전 장비 하고 와야 하는 곳인가 봐”, “이래서 손목에 스트랩을 채운 거였네”라며 잔뜩 겁먹은 모습을 보인다. 단순한 여행 촬영이라기보다 극한 상황에 가까운 장소가 드러나면서 현장의 긴장감이 커진다.
결국 김준호는 참았던 불만을 터뜨린다. 그는 “욕 나온다”라며 제작진을 향해 분통을 쏟아내고, 새 시즌 첫 여행부터 독박즈가 얼마나 험난한 여정을 맞게 됐는지 보여준다.
제작진과 티격태격한 독박즈의 고생길
그 와중에도 제작진은 멤버들에게 “카메라 스트랩 잘 착용해 달라”고 계속 강조한다. 사람보다 카메라를 먼저 챙기는 듯한 분위기는 독박즈의 불만을 더 크게 자극한다.
장동민은 “카메라는 떨어질까 봐 줄 달아주고 사람 몸에는 왜 안 달아주냐”고 받아친다. 그의 말은 아찔한 장소에서 느끼는 공포와 제작진을 향한 서운함을 동시에 담아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유세윤은 특유의 능청스러운 농담으로 분위기를 이어간다. 그는 “이렇게 해야 떨어지는 장면까지 다 찍을 수 있는 거 아니냐”고 말하며, 극한 상황 속에서도 독박즈다운 예능감을 터뜨린다.
새 시즌 첫 여행부터 절벽, 손목 스트랩, 산 정상 공포가 한꺼번에 몰아친다. 제작진과 독박즈의 티격태격 케미가 이번에는 어느 정도의 고생길로 이어질까.
독박즈의 좌충우돌 새 시즌 첫 여행은 6월 6일 토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 공개된다.
출처 : 채널S, SK브로드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