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6일 공개되는 쿠팡플레이 예능 ‘원희는 스무살’에서는 내향인 원희가 인생 언니들과 함께 스무 살 버킷 리스트를 채워가는 여정이 펼쳐진다.
공개된 2차 티저 예고편은 스무 살이 된 원희의 들뜬 얼굴에서 출발한다. 아직 낯선 것이 많은 나이에 해보고 싶었던 일들을 하나씩 말하는 모습은 프로그램이 단순한 체험 예능에 머물지 않고, 원희가 자기 방식으로 관계와 경험을 넓혀가는 성장형 리얼버라이어티임을 드러낸다.
스무 살 원희의 첫 도전
원희는 티저에서 솔직하고 무해한 에너지를 앞세운다. 처음 마주하는 순간들 앞에서 설렘과 호기심을 감추지 않는 태도는 풋풋한 청춘 리얼리티의 핵심 정서로 이어진다. 낯선 환경에 놓인 원희가 어떤 방식으로 자신만의 속도를 찾아갈지에 관심이 쏠린다.
놀이공원과 우중 캠핑으로 채운 버킷 리스트
영상에는 원희가 인생 언니들과 함께 버킷 리스트를 실행하는 장면도 담겼다. 놀이공원 아르바이트생으로 변신한 그는 야무진 하루에 도전하고, 비가 내리는 캠핑장에서는 스무 살 특유의 낭만과 감성을 경험한다. 밝은 체험 장면과 차분한 우중 캠핑 장면이 교차되며 프로그램의 분위기를 넓힌다.
내향인 원희의 용기 있는 한 걸음
눈길을 끄는 대목은 원희가 관계를 향해 먼저 다가서는 순간이다. 낯가림이 많은 내향인으로 소개된 그는 “언니~”라고 부르며 거리를 좁히고, “전화번호 교환해주시면 안 돼요?”라고 조심스레 묻는다. 이 장면은 서툴지만 진심이 있는 스무 살의 관계 맺기를 예고한다.
베일 속 인생 언니들 향한 궁금증
이번 티저에는 아직 정체가 완전히 공개되지 않은 인생 언니들의 모습도 일부 등장한다. 원희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쌓을 버킷 리스트 메이트가 누구인지, 이들이 어떤 관계와 대화를 만들어낼지가 주요 관전 지점으로 떠오른다.
공개를 앞둔 ‘원희는 스무살’은 원희가 스스로의 힘으로 성년의 문턱을 지나가는 과정을 예능의 형식으로 담는다. 사랑스러운 이미지에만 기대지 않고 낯선 체험, 새로운 만남, 관계 확장을 통해 자기만의 스무 살을 완성해가는 기록이 될 전망이다.
출처 : 쿠팡플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