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19일에 방송되는 JTBC ‘히든싱어8’ 8회에서는 터틀맨이 ‘라이브 음원’으로 돌아와 “원조 가수”로 모창 능력자들과 맞서는 무대가 공개됩니다. 모창 대결은 거북이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희망의 메시지를 다시 꺼내는 방식으로 꾸며질 예정입니다.
라이브 음원으로 돌아오는 터틀맨

터틀맨은 거북이의 리더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가수다. 제작진은 그가 생전 음악으로 전했던 웃음과 희망을 살리기 위해 이번 무대를 단순한 추모가 아니라 따뜻하고 유쾌한 시간으로 구성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히든싱어’는 김광석, 신해철, 김현식 편처럼 세상을 떠난 가수들을 기리는 특집을 선보여왔다. 시즌8의 터틀맨 편은 이 흐름을 잇는 동시에, 댄스 가수이자 래퍼가 원조 가수로 등장하는 새로운 의미를 갖는다.
거북이 25주년에 더해진 운명 같은 제안
금비와 지이는 거북이 데뷔 25주년을 맞아 특별한 이벤트를 고민하던 중 섭외 연락을 받았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이를 운명처럼 느꼈다고 말하며 이번 무대에 의미를 보탰다.
전현무는 터틀맨 모창 능력자 지원자가 많았다는 비하인드도 전한다. 터틀맨이 하늘에서 직접 사람을 보내준 것 같다는 제작진의 이야기는 이번 편을 향한 기대를 높인다.
금비와 지이의 판정단 자신감

금비와 지이는 오랜 시간 터틀맨과 함께 무대에 섰던 만큼 그의 목소리를 누구보다 잘 안다고 자신한다. 히든 판정단으로 자리한 두 사람이 어떤 순간에 원조 가수의 결을 짚어낼지도 관심이 커진다.
이번 대결은 거북이 활동 당시 립싱크를 하지 않았던 터틀맨의 철칙을 반영한다. 라운드는 라이브 실황 음원 추출 방식으로 진행돼 모창 능력자들에게도 높은 난도로 다가갈 전망이다.
프로파일러까지 가세한 추리 무대

표창원과 권일용도 판정단으로 나서 형사의 직감을 보여준다. 판정단에는 터틀맨의 음악을 잘 아는 인물들과 추리에 강한 인물들이 함께 배치되며 무대의 긴장감이 더해진다.
터틀맨 편의 핵심은 추모를 슬픔에만 두지 않고 노래의 에너지로 다시 꺼낸 점입니다. 라이브 음원 대결과 금비·지이의 판정 중 어떤 장면이 더 궁금하신가요?
터틀맨의 목소리와 모창 능력자들의 대결은 5월 19일 화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히든싱어8’ 8회에서 공개됩니다.
출처 : 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