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18일에 방송되는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 20회에서는 ‘대길’을 주제로 함소원과 강찬희가 출연한다.
이국주 질문에 함소원이 꺼낸 ‘대길’의 해
MC 이국주는 이날 출연진에게 인생에서 언제가 ‘대길’이었다고 느끼는지 물었다. 함소원은 42살에 남자친구가 생기며 연애를 시작했고 아이도 함께 생겼다고 떠올렸다. 그는 결혼과 임신이 동시에 찾아온 그해를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큰 대길로 기억했다.
이혼 3년 차에 남은 전남편 질문
이후 함소원은 전남편과 이혼한 지 3년이 됐다고 밝혔다. 그는 전남편에게 여자친구가 생길지, 혹은 전남편이 새로운 인생을 시작할지 가끔 생각한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혼을 경험한 사람이라면 한 번쯤 떠올릴 수 있는 고민이 아니겠느냐고 덧붙였다.
조상의 인연 점사에 놀란 스튜디오
함소원의 말을 들은 무속인은 두 사람의 조상 인연이 아직 끊어지지 않았고 앞으로도 끊어지기 어렵다는 취지의 점사를 내놨다. 이 말은 스튜디오의 반응을 이끌어냈다.
새 사랑을 묻자 이어진 연애운 점사
함소원은 잠시 망설인 뒤 자신에게 새로운 사랑이 올 수 있는지도 물었다. 그는 혼자만 살 수는 없지 않느냐며 좋은 인연이 찾아올 가능성을 조심스럽게 확인했다.
무속인들은 함소원의 연애운과 남자 복을 짚으며 아직 전남편을 향한 미련과 책임감을 내려놓지 못한 상태라고 봤다. 함소원은 전남편이 스물넷에 자신만 보고 한국에 왔다며 지금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마음을 드러냈다.
함소원이 꺼낸 질문은 이혼 이후에도 남는 책임감의 문제로 이어졌다. 전남편과 새 인연 사이에서 함소원의 점사는 어떤 흐름으로 공개될까. 함소원의 전남편 인연과 새 사랑에 대한 점사는 5월 18일 월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 20회에서 공개된다.
출처 :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