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왕2’ 대만 야시장 뒤흔든 K-생존팀…영훈 손맞춤에 팬심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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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0일에 방송되는 TV CHOSUN ‘생존왕2’ 1회에서는 대만 현지의 뜨거운 환호 속에 K-생존팀이 입국하고 화롄 야시장에서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대만 입국부터 터진 환호

선공개 영상은 MC 김종국을 비롯해 초대 생존왕 김병만, 새롭게 합류한 육준서, 더보이즈 영훈이 촬영지 대만에 입국하는 장면으로 시작됐다.

공항에는 멤버들을 기다리는 현지 팬들이 몰려 있었다. 입국장 주변은 이들을 보기 위한 인파로 붐볐고, 첫 장면부터 글로벌 관심이 드러났다.

김종국을 중심으로 모인 K-생존팀의 등장은 팬들의 환호를 끌어냈다. 김병만과 육준서, 영훈까지 함께한 조합은 첫 방송 전 기대감을 높였다.

화롄 야시장 메운 팬심

입국 3일 뒤 멤버들이 방문한 화롄 야시장은 더 큰 열기로 가득했다. 현지 팬들은 멤버들을 보기 위해 야시장 일대를 메웠고, 현장은 발 디딜 틈 없이 붐볐다.

멤버들이 모습을 드러내자 곳곳에서 환호성이 터졌다. 대만 팬들의 반응은 단순한 관심을 넘어 현지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특히 김병만의 사인을 받기 위해 ‘생존왕’ 플랜카드를 들고 찾아온 팬들이 눈길을 끌었다. 예상보다 뜨거운 환대에 멤버들은 벅찬 감정을 감추지 못했다.

손맞춤과 하오츠가 만든 장면

팬들을 향한 감사 인사도 이어졌다. 영훈은 현지 팬들을 바라보며 “워 아이 니”를 여러 차례 외쳤고, 한 사람씩 손을 잡고 눈을 맞추며 다정한 팬서비스를 보였다.

육준서는 쏟아지는 환호 앞에서 수줍어하면서도 미소를 잃지 않았다. 그는 두 손 가득 하트를 만들어 팬들의 사랑에 화답했다.

곧이어 영훈과 육준서가 함께 큰 하트를 날리자 팬들도 하트로 응답했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김병만은 흐뭇한 표정으로 미소를 지었다.

팬들과 소통을 마친 뒤 멤버들은 야시장 테이블에 자리를 잡았다. 현지 음식을 맛보는 자리에서 영훈은 “저희 굶었잖아요”라고 말하며 식탁 앞에 앉았다.

이전 미션에서 팔을 다친 육준서가 음식을 집기 어려워하자 영훈은 직접 볶음밥을 떠먹여줬다. 육준서는 쑥스러운 미소와 함께 한 입을 받아먹었고, 주변에는 훈훈한 반응이 번졌다.

김병만 역시 대만 음식을 크게 맛본 뒤 눈을 동그랗게 떴다. 그는 “이 음식 뭐에요?”라고 물은 데 이어 “하오츠 하오츠”를 크게 외치며 현지 팬들의 환호를 다시 이끌었다.

아시아 최강 생존왕을 가리는 새 시즌은 대만 현지의 뜨거운 반응까지 더해지며 첫 방송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대만 공항과 화롄 야시장에서 이어진 환호는 출발 분위기를 선명하게 보여준 장면이었다. 영훈의 손맞춤과 김병만의 음식 리액션 중 어떤 순간이 더 강하게 남았는지 궁금해진다. 첫 방송에서 가장 기대되는 장면에 대한 의견이 댓글로 이어질 전망이다.

대만 현지를 달군 K-생존팀의 환영 현장과 야시장 소통기는 5월 20일 수요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TV CHOSUN ‘생존왕2’ 1회에서 공개된다.

출처 : TV CHOS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