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7일에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 71회에서는 ‘금쪽이 사랑꾼’ 강남과 대한민국 레전드 ‘빙상 여제’ 이상화 부부의 냉장고와 결혼 8년 차 일상이 공개된다.
강남·이상화 부부 일상

이날 강남은 이상화와 함께하는 결혼 생활을 유쾌하게 풀어낸다. 그는 “결혼하고 이렇게까지 저를 잡아줄 줄 몰랐다”라며 이상화의 철저한 관리 아래 지내고 있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특히 강남은 차를 타고 이동하던 중 갑작스럽게 왕십리에서 내려 용산 집까지 뛰어가야 했던 일화를 공개한다. 이른바 ‘반강제 러닝 에피소드’는 이상화가 남편의 건강 관리에 얼마나 진심인지를 보여주는 장면으로 소개된다.
강남의 말처럼 이상화의 관리는 단순한 잔소리보다 생활 전반에 가까워 보인다. 운동, 식단, 외식 습관까지 이어지는 관리 방식은 웃음을 주면서도 두 사람의 현실적인 부부 케미를 드러낸다.
국가대표 아내를 둔 남편들

빙상 종목 국가대표 출신 아내를 둔 남편들만의 현실 토크도 펼쳐진다. 고우림은 김연아에 대해 “순발력이 확실히 다른 것 같다”라며 뜻밖의 괴력과 순발력 에피소드를 꺼낸다.
강남 역시 “상화 씨는 저를 안고 5층까지 올라간 적도 있다”라고 말하며 남다른 일화를 더한다. 이어 “운동선수들이 빠르다”라며 이상화, 김연아와 함께 카페를 방문했던 이야기도 전해 웃음을 자아낸다.
국가대표 출신 배우자를 둔 두 남편의 공감대는 내조 이야기로도 이어진다. 강남은 마사지를 받지 않으면 힘들어하는 이상화를 위해 직접 스포츠 마사지 자격증까지 취득했다고 밝힌다.
고우림도 강남의 고충에 깊이 공감하며 레전드 운동선수 아내를 둔 남편들만의 현실적인 대화를 나눈다. 화려한 선수 경력 뒤에 남은 몸의 피로와 상처를 곁에서 함께 돌보는 모습이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이상화표 식단과 강남 냉장고

김연아와 한 번도 싸운 적이 없다는 고우림의 말에는 강남의 폭로가 이어진다. 강남은 “그때 혼난 적 있잖아”라며 두 사람의 일상을 언급하기 시작하고, “내가 이 자리에 있는 이유가 뭔지 아냐”라며 자신만만하게 말문을 연다.
강남이 공개할 김연아, 고우림 부부의 에피소드는 또 다른 관전 포인트다. 이상화와 김연아라는 국가대표 출신 아내를 둔 두 남편의 이야기가 만나며 스튜디오에는 결혼 생활을 둘러싼 현실 토크가 더해진다.
강남의 냉장고에는 이상화의 철저한 관리 흔적이 곳곳에서 발견된다. 강남은 “집 안에 제 공간이 없다”라며 뜻밖의 고충을 털어놓고, 배달 음식 하나를 먹기 위해서도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한다고 밝혀 웃음을 안긴다.
이상화표 건강 관리 식단은 강남의 생활을 보여주는 핵심 장면이 된다. 강남의 유쾌한 불평과 이상화의 철저한 관리가 맞물리며, 냉장고 속 재료들은 두 사람의 결혼 생활을 보여주는 또 다른 단서가 된다.
강남과 이상화 부부의 냉장고는 단순한 식재료 공개를 넘어 건강 관리, 부부 케미, 국가대표 출신 배우자를 둔 현실 토크까지 함께 담아낸다. 강남의 ‘반강제 러닝’과 이상화표 식단은 웃음 속에서도 서로를 챙기는 부부의 방식을 보여줄 전망이다.
강남과 이상화 부부의 냉장고와 이상화표 건강 관리 식단은 5월 17일 일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 71회에서 공개된다.
출처 : 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