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염정아, 박준면, 방송인 덱스, 배우 김혜윤이 필리핀 칼라페의 맹그로브 습지에서 처절한 수확 생고생을 치른다.
오는 4월 16일 첫 방송되는 tvN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 1회에서는 천혜의 자연 속에서 제철 식재료 수확에 나선 사 남매의 역대급 진흙탕 생존기가 예고돼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4월 9일 공개된 1회 예고 영상에는 휴양의 천국 필리핀에서 배를 타고 푸른 바다를 만끽하는 염정아, 박준면, 덱스, 김혜윤의 모습이 담겼다. 사 남매는 “이게 휴양이구나”, “우리 놀러 온 거 맞구나”라며 여유로운 분위기를 즐기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염정아는 “야 이런 데를..”이라며 감탄을 쏟아내지만, 화면은 이내 맹그로브 습지로 전환돼 역대급 반전을 예고한다. 진흙 속 무언가를 잡으며 소리를 지르는 박준면에 이어, 염정아는 “어머니”라는 외마디 탄식과 함께 털썩 주저 앉는 모습을 보인다. 온몸에 진흙을 뒤집어쓴 채 넋이 나간 사 남매의 모습은 혹독한 생고생을 예감케 하며 호기심을 끌어올린다.
특히 UDT 출신 만능 에이스인 덱스조차 “수확 이런 개념이 아니라 생존이다”라고 말하며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막내 김혜윤은 “우리 살아서 나온 거야?”라며 숨을 헐떡이는 모습으로 처절한 생존기를 실감나게 보여준다. 휴양인 줄 알았던 사 남매의 예측불허 상황이 어떻게 흘러갈지 첫 방송을 향한 기대감도 치솟고 있다.
첫 방송 전부터 시청자들의 반응도 뜨겁다.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 관련 영상에는 “예고만 봐도 너무 재밌네”, “사 남매 조합 감다살, 정말 무해하다”, “덱스X김혜윤 케미 기대되네”, “첫 방송 기다려진다” 등의 댓글이 이어지기도 했다. 특히 돌아온 덱스와 새로운 막내 김혜윤의 합류로 더욱 흥미진진해질 사 남매의 케미에 대한 기대감도 쏟아지고 있다.
특히 이번 시즌에서는 시즌1에서 큰 활약을 펼쳤던 안은진을 대신해 새로운 막내로 김혜윤이 합류하면서 기존 멤버들과 어떤 신선한 호흡을 만들어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동갑내기인 덱스와 김혜윤이 필리핀 칼라페의 생소한 환경과 혹독한 수확 미션 속에서 빚어낼 투닥거림과 찐 남매 케미가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휴양의 달콤함이 한순간에 수확의 처절함으로 뒤바뀐 필리핀에서의 생생한 경험담은 4월 16일 방송되는 tvN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 1회에서 공개되며, 새로운 조합으로 뭉친 이들의 고군분투가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 : 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