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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싱어8 2회 윤하, 두 번째 주인공…모창능력자 14년 찾았다

뉴스나인 ·

원조 가수 윤하가 충격적인 발언을 듣고 눈물을 흘리며 두 번째 모창 대결을 펼친다.

4월 7일 방송되는 JTBC ‘히든싱어8’ 2회에서는 가요계 역주행의 아이콘인 윤하가 출격한다. 심수봉 편의 뜨거운 반응을 이어갈 이번 방송은 제작진과 MC 전현무가 긴급회의에 돌입할 정도의 돌발 상황을 예고했다.

지난 3월 31일(화) 첫 방송된 ‘히든싱어8’에는 원조 가수로 심수봉이 등장했다. ‘사랑밖엔 난 몰라’, ‘비나리’,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등 독보적인 음색과 창법으로 보는 이들에게 귀 호강 타임을 선사, 모창능력자들과 뜨거운 접전을 벌이며 레전드 다운 쾌감을 안겼다.

이에 첫 방송 만에 시청률 전국 4.6%를 기록, 분당 최고 시청률은 6.4%까지 치솟으며 화요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방송 후 각종 커뮤니티에는 “역대급 어려웠다”, “‘히든싱어’만이 줄 수 있는 재미가 따로 있다” 등 뜨거운 반응이 속출했으며, “이게 전부 자작곡이라니”, “제목을 몰랐는데 노래 들으니 내가 아는 노래였다” 등 2030 시청자들의 감탄이 담긴 반응도 즐비해, 이번 ‘히든싱어8’ 역시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이 됐음을 체감케 했다.

한편, 심수봉 편의 인기를 이어갈 2회 원조 가수로는 윤하가 출격한다. 가요계 역주행의 아이콘이자 작사, 작곡, 연주까지 가능한 올라운더 뮤지션인 윤하는 ‘히든싱어’ 시청자들이 보고 싶어 하는 가수 0순위이자 제작진들의 숙원사업과 같았던 존재라 기대가 남다른 상황.

이와 함께 공개된 ‘히든싱어8’ 2회 영상에서는 그 어느 때보다도 도파민 터지는 모창 대결 현장이 담겨 관심을 모은다. MC 전현무의 말처럼 만만치 않은 모창능력자들이 기량을 뽐내고 있는 것. 그중 한 모창능력자는 윤하에게 “주제 파악 좀 하셔서”라며 서슴없이 도발하고, 서늘해진 공기 속 고개를 푹 숙인 윤하의 모습까지 보여 호기심을 폭발시킨다.

뿐만 아니라 제작진과 전현무의 긴급회의 장면이 포착되는가 하면 히든 판정단의 “오늘 방송이 될까요?”라는 술렁이는 분위기까지 펼쳐져 과연 이날 어떤 일들이 벌어진 것일지 윤하 편이 궁금해진다.

제작진은 무려 14년 동안 전국을 뒤지며 윤하의 모창능력자를 찾아 헤맸다. 윤하는 자신을 완벽하게 따라 하는 사람이 없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였지만, 예고편에서 공개된 모창능력자들의 실력과 예상치 못한 도발은 과거 양희은 편에 이은 역대급 악마의 편집 논란까지 불러일으키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섭외 0순위였던 윤하가 모창능력자들의 맹공격을 뚫고 최종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사진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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