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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한 감사’ 신혜선·공명, 아슬아슬 상하관계 밀착 티저 공개

뉴스나인 ·

tvN 새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의 신혜선과 공명이 펼치는 아찔한 상하관계 티저 영상이 베일을 벗었다.

오는 4월 25일 밤 9시 10분 첫 방송 예정인 ‘은밀한 감사’는 비밀을 간직한 감사실장 주인아와 좌천된 에이스 노기준의 로맨스를 다룬다. ‘그놈은 흑염룡’ 이수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일타 스캔들’ 여은호 작가와 ‘로코 대가’ 양희승 크리에이터가 의기투합해 드라마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철저하게 감사하다 절절하게 사랑에 빠지는 주인아와 노기준의 관계 역전 로맨스와 함께, 때로는 웃프기까지 한 사내 풍기문란을 조사하는 감사실 문제적 3팀의 고군분투가 유쾌하게 펼쳐진다. 신혜선, 공명, 김재욱, 홍화연의 신선한 만남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짠내 나는 오피스 라이프

티저 영상은 ‘악몽’ 같은 상사 주인아의 등판으로 날벼락을 맞은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의 짠내 나는 오피스 라이프로 웃음을 유발한다. 꽃길만 걸은 에이스 시절의 위엄은 온데간데없고 주인아에게 이리저리 휘둘리는 노기준의 모습은 그의 만만치 않은 수난 시대를 짐작게 한다. 탄탄대로 일상에 반항하면 처참히 밟힌다는 ‘주지처참’ 주인아 주의보가 발령된 노기준은 당하고만 있지 않는다. “어디 한번 해보자, 주인아를 끝장낼 수 있는 카드를 내가 쥐는 거야”라며 전열을 가다듬는 노기준의 비장한 반격이 시작된다. 여기에 은밀한 비밀을 숨긴 듯한 주인아의 모습은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설렘 지수 높이는 대환장 콤비

주인아와 노기준의 달라진 분위기는 설렘 지수를 높인다. 만취한 노기준을 등에 업고 “이 값을 반드시 치르게 해주마”라면서 이를 꽉 무는 주인아에 이어진 아찔한 텐션은 두 사람이 펼칠 감사를 더욱 궁금하게 한다. 영상이 공개되자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신혜선, 공명의 코믹X혐관X로맨스 케미 기대된다”, “티저만 봐도 연기 차력쇼 기대”, “캐릭터 합 최고다”, “신혜선, 공명의 티키타카 설렌다” 등의 반응이 쏟아졌다.

해무그룹을 둘러싼 후계 경쟁

극의 주 무대가 되는 해무그룹에는 또 다른 핵심 인물로 전재열(김재욱 분)과 박아정(홍화연 분)이 활약한다. 전재열은 우아한 패키지 속 공허를 숨긴 재벌 3세 총괄 부회장으로, 위태로운 후계 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사랑 대신 현실을 선택한 인물이다. 그의 남다른 비서 박아정이 난생처음 지독한 짝사랑을 시작하며 서사를 한층 더 풍성하게 채울 전망이다.

사내 풍기문란을 감사하다 서로의 은밀한 비밀까지 파헤치게 되는 두 사람의 공조가 시청자들에게 어떤 즐거움을 선사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사진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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