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고은이 스타 작가로 성공한 후 새로운 로맨스를 맞이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4월 13일 첫 방송되는 tvN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담당 PD와의 만남으로 일상에 변화를 겪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그린다.
스타 작가가 되었지만 여전히 사랑이 어려운 인물의 새로운 세포 자극 로맨스가 펼쳐질 전망이다.
새로운 변화와 로맨스의 시작

3년 만에 돌아온 ‘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스타작가가 된 김고은의 무자극 일상 속 날벼락처럼 찾아온 뜻밖의 인물로 인해 다시 한 번 웃고 울고 사랑에 빠지는 세포 자극 공감 로맨스를 담는다. ‘유미 그 자체’를 연기한 김고은을 중심으로 대세 청춘 배우 김재원의 합류, 믿고 보는 이상엽 감독과 송재정·김경란 작가의 재회가 기대를 높인다.
뜨거운 기대 속 공개된 캐릭터 스틸은 김고은의 환한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누군가에게 받은 꽃다발을 들고 해사하게 웃고 있는 김고은에게서 작가의 꿈을 이룬 일상의 안정감이 느껴진다. 유미는 로맨스 소설 작가로 성공한 후 평온한 일상을 보내던 중 담당 PD 김재원(순록)의 등장으로 다시 심장이 말랑말랑해진다. 무슨 일인지 김재원에게 우산을 씌워주는 김고은의 전과 다른 눈빛에서 설레는 변화를 짐작게 한다.
유쾌함을 더한 시즌3

시청자들을 또 한 번 웃기고 울리며 공감을 배가할 김고은은 “작가로서 성공하기까지 열심히 노력하다보니 유미의 일상이 어느새 ‘일만 있는 상태’로 시즌3의 이야기가 시작된다”라면서 “일 말고는 뭘 해야 할 지 모르고 쉴 때조차 뭘 하면서 쉬어야 하는지 새로운 고민들이 유미에게 생겼다. 그런 유미의 세포들이 하나 둘 깨어나면서 다시 활력이 생기는 유미를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이번 시즌의 변화를 예고했다.
이어 김고은은 “’유미의 세포들’이 사랑 받는 가장 큰 이유는 공감이라고 생각한다”라면서 “우리가 일상에서 느끼는 소소하고 세세한 감정들이 작품에 담겨 있고 세포들이 유미의 상황들을 그저 심각하게만 만들지 않으며 ‘피식’일지라도 웃음 짓게 하는 것이 우리 모두의 공감 포인트인 것 같다. 이번 시즌에서는 전 시즌보다 유쾌함을 더 담았으니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이번 시즌 새롭게 합류한 김재원은 극 중 출판사 편집부 PD 신순록 역을 맡아 기대를 모은다.
신순록은 밖에서는 배터리를 아끼는 이른바 저전력 모드로 생활하지만, 집에 돌아오면 에너지가 넘치는 확고한 집돌이 성향의 인물로 알려졌다.
이러한 설정이 두 사람의 예측 불가한 로맨스와 맞물려 극의 몰입도를 한층 높일 전망이다.
일만 남았던 유미의 일상에 새로운 인물이 등장하며 세포 마을에 어떤 활력을 불어넣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티빙(TV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