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소나가 우승 상금 3억 원이 입금된 사실을 전격 공개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놓았다.
3월 25일 수요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66회에서는 ‘미스트롯4’의 진선미 이소나, 허찬미, 홍성윤이 출격해 화려한 합동 무대를 선보인다.
명품 보이스퀸이자 ‘미스트롯4’의 우승자 이소나, 트롯 오뚝이 허찬미, 감성 거인 홍성윤은 ‘미스트롯4’ 이후 여러 곳에서 섭외 전쟁을 치를 정도로 화제의 중심에 서 있다. 이들의 등장에 현주엽이 누구보다 환한 미소를 지으며 반겼다. ‘미스트롯4’의 찐팬인 현주엽은 “진선미 다 응원했는데, 허찬미 씨가 다른 분들은 서서 노래하는데 막 무대 뛰어다니면서 안무까지 소화하시는 게 대단하다고 느꼈다”라며 팬심을 드러냈다.
진선미 완전체가 무대를 바로 앞에서 준비하자, 김정태와 수빈은 “여기서 하는 거예요?”라며 직관 1열의 행운에 환호했다. 진선미의 라이브 무대에 스튜디오의 분위기는 후끈하게 달아올랐고, ‘찐팬’에서 ‘성덕’이 된 현주엽은 어느 때보다도 환한 미소로 무대를 즐겼다. 소름이 돋는 역대급 무대에 전현무는 “토크하지 말고 노래만 계속 듣자”며 진행을 거부했다.
진선미가 준비한 ‘쁘띠 콘서트’에 흥이 오른 한혜진은 춤을 추며 즐겼다. 한혜진의 숨겨진 댄스 실력에 전현무는 경악했고, 현주엽X김정태X수빈도 화들짝 놀랐다. 역대급 춤사위를 선보인 ‘춤신춤왕’ 한혜진의 댄스 실력도 본 방송에서 만날 수 있다. 또 전현무는 “소나 씨의 목소리를 듣고 아버지가 좋아하시던 노래가 떠올랐다”며 가수 최진희의 ‘사랑의 미로’를 이소나와 함께 듀엣으로 열창했다.
이날 방송과 관련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끄는 또 다른 관전 포인트는 이소나의 우승 상금 수령 여부다. 선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전현무가 상금 3억 원이 입금되었는지 묻자, 이소나는 얼마 전 입금이 완료되었다고 밝히며 내역을 캡처해 두었다고 고백해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이와 함께 김정태 가족의 심상치 않은 갈등도 예고되었다. 아들 바보로 알려진 김정태는 첫째 아들이 갑작스럽게 미국행을 선언하고 침대 독립까지 요구하자 큰 충격에 빠지는 모습이 그려져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미스트롯4 주역들의 화려한 라이브와 전현무의 깜짝 듀엣 무대는 3월 25일 수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66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TV CHOS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