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쇄창업마 김병현이 가족을 향한 16년 금주 고백과 함께 극단적 밸런스 게임에서 동공 지진을 일으켜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3월 24일 화요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2 너는 내 운명’ 431회에서는 ‘흑백요리사’ 시즌2 TOP4 정호영 셰프가 전 메이저리거 김병현의 소시지 가게 구원투수로 등판하는 모습이 전격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병현은 가족들을 위해 16년째 지켜온 자신만의 각오를 공개해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김병현은 “첫째 딸을 낳고 술을 끊었다”며 무려 16년째 금주 중인 사실을 밝혔다. 이어 그는 “딸이 20살이 될 때까지 금주를 이어가겠다”라고 선언하며 남다른 부성애를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그러나 MC 이현이가 던진 “술 다시 마시기 VS 창업 영원히 끊기”라는 극단적 질문에는 쉽게 답하지 못하고 ‘동공 지진’을 일으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과연 ‘연쇄창업마’ 김병현의 대답은 무엇일지 관심을 모은다.

한편, 김병현의 소시지 가게에 ‘흑백요리사’ TOP4 정호영 셰프가 찾아와 눈길을 끌었다. 이날 정호영은 김병현의 가게를 찾기 위해 한동안 헤매는 모습을 보였다. “간판이 안 보여. 어딨는 거야?”라며 혼란스러워하는 모습에 MC들조차 “저게 뭐냐”라며 혀를 내둘렀고, 아직도 제대로 된 간판을 달지 않은 김병현에게 잔소리를 쏟아냈다는 후문이다.

우여곡절 끝에 가게에 도착한 정호영은 김병현을 위해 특별한 선물까지 준비하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절친’ 김병현을 위해 두 팔 걷고 나선 정호영 셰프는 일일 알바생으로 변신, “그만 망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도와줄게”라며 주방부터 홀까지 직접 뛰어들며 전방위 지원에 나섰다. 특히 그는 가게 매출을 끌어올릴 특급 레시피는 물론, 실전 손님 응대 노하우까지 아낌없이 전수하며 ‘흑백요리사’ TOP4 셰프의 진가를 발휘했다고 전해진다. 과연 정호영 셰프가 준비한 특별한 선물과 특급 레시피의 정체는 무엇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선공개 영상을 통해 김병현의 아내 한경민이 누워서 쉴 새 없이 남편을 부르며 분노를 표출하는 장면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한 이번 회차에서는 셰프 부부인 김희은과 윤대현이 미쉐린 발표를 앞두고 치열한 별들의 축제 현장에 나서는 모습이 최초로 전해질 전망이다. 더불어 김병현이 소시지 창업을 시작하게 된 진짜 이유가 과거 특정 라임에 혹했기 때문이라는 황당한 사연까지 함께 다루어지며 시청자들의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해 줄 것으로 보인다.

‘연쇄창업마’ 김병현을 돕기 위해 나선 정호영 셰프의 ‘특급 솔루션’과 숨겨진 레시피의 정체는 3월 24일 화요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2 너는 내 운명’ 431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