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추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의 멤버 노아가 대형 컴백 스포일러를 투척해 팬덤을 뒤집어 놓았다.
3월 13일 금요일 오후 3시 방송되는 SBS ‘컬처클럽K’ 1회에서는 새로운 예술 아지트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문화 토크가 전격 공개된다. 10년 만에 리부트된 이 프로그램은 가수 적재와 류이라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아 비밀 모임 같은 편안한 무드를 선사한다.
첫 방송 키워드는 ‘K-POP’, BTS 컴백부터 K-POP의 다양한 장르까지
최근 진행된 첫 회 녹화의 주제는 명실상부 한국 문화의 중심인 ‘K-POP’이었다. 이날 녹화에는 한국대중음악상 심사위원이자 섬세한 분석력을 지닌 김윤하 대중음악평론가와 K-POP에 매료되어 한국행을 택한 외국인 팬 윌리가 패널로 참여해 즐거운 수다를 이어갔다.
특히 광화문 단독 공연 소식을 알리며 완전체 컴백에 대한 기대를 높여가고 있는 BTS의 이야기부터, K-POP이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이유와 팬덤 경제까지 K팝 시장에 대해 벽 없이 이야기를 나눴다는 후문이다.
K-POP의 또 다른 장르… ‘플레이브’ SBS 최초 출연!
이번 첫 방송의 백미는 단연 버추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PLAVE)의 등장이다. 적재는 자신이 직접 기타 세션으로 참여한 곡 ‘12시 32분’을 언급하며 플레이브와의 남다른 인연을 과시했다.
플레이브 멤버들은 아스테룸(가상 세계)에서 본인들만의 작곡 스타일과 퍼포먼스에 대한 열정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특히 첫 SBS 출연을 기념하며 ‘유출의 요정’이라 불리는 멤버 노아가 대형 컴백 스포일러를 던져 팬들의 기대를 한껏 고조시킬 전망이다.
“스크린 아닌 스튜디오에서 만난 스타… 작가 박신양이 직접 밝힌 속마음”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슈퍼스타 박신양을 경북 안동 스튜디오에서 만났다. 스타 배우가 아닌, 고뇌하는 ‘창작자’ 박신양. 화려한 스포트라이트에서 내려와 관객과 무대 사이의 벽을 없애는 실험을 하기 시작했다.
새로운 전시를 앞두고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그의 하루는 어떤 모습일까? ‘배우 박신양’이라는 수식어를 잠시 내려놓고 한 명의 창작자로서 자신을 온전히 드러내는 시도에 모두의 이목이 집중된 지금, 대중이 알고 있던 이미지 너머의 진짜 박신양을 만나본다.
특히 박신양은 최근 두 번째 개인전을 열고, 연극 요소를 미술에 대입한 한국 최초의 ‘연극적 전시’를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150여 점의 작품과 함께 광대 분장을 한 배우들이 전시장 곳곳에서 연기를 펼치며 새로운 예술의 경계를 개척하는 중이다.

이처럼 다채로운 아티스트들의 심도 깊은 수다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컬처클럽K 1회는 3월 13일 금요일 오후 3시에 방송된다.
사진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