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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시즌즈 성시경, ‘고막남친’으로 심야 토크쇼 귀환…27일 첫 방송

뉴스나인 ·

가요계 최고의 발라드 황제가 심야 음악 프로그램의 새로운 주자로 발탁되어 수많은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3월 27일(금요일) 오후 10시 00분 방송되는 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서는 심야 시간대를 책임질 새로운 음악 토크가 전격 공개된다.

앞서 KBS는 새 타이틀의 궁금증을 자아내는 티저 영상을 공개해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성시경이 가요계를 대표하는 ‘발라드 황제’로 독보적인 음색과 감성을 통해 사랑 받아온 만큼, 이번 시즌은 그의 대표 수식어를 그대로 녹여낸 ‘성시경의 고막남친’이라는 타이틀로 확정됐다.

성시경은 오랜 시간 쌓아온 음악적 내공과 무대 경험, 다양한 방송과 콘텐츠에서 보여준 위트 있는 입담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원조 ‘고막남친’인 그가 소개하는 새로운 ‘고막남친’과 ‘고막여친’들의 무대가 금요일 밤마다 펼쳐지며, 음악과 토크가 어우러진 특별한 힐링 타임을 선사할 전망이다.

‘더 시즌즈’는 KBS 심야 뮤직 토크쇼 최초로 시즌제 MC 방식을 도입한 프로그램으로, 2023년부터 박재범, 최정훈(잔나비), 악뮤, 이효리, 지코, 이영지, 박보검, 십센치까지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들이 릴레이로 MC를 맡아왔다. 시즌마다 색다른 MC와 함께 다양한 음악 이야기를 펼치며 국내 대표 심야 뮤직 토크쇼로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성시경은 과거 다양한 라디오와 예능 프로그램에서 부드러운 목소리로 활약하며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번 아홉 번째 시즌은 그의 장점을 극대화한 라이브 무대와 진솔한 토크가 결합될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음악과 웃음이 공존하는 특별한 힐링 타임이 시청자들을 찾아올 전망이다. 한편, 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은 3월 27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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