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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남자’ 몰아보기 편성… 함은정·오현경 치명적 대결 다시 본다

뉴스나인 ·
‘첫 번째 남자’ 몰아보기 편성… 함은정·오현경 치명적 대결 다시 본다
‘첫 번째 남자’ 몰아보기 편성… 함은정·오현경 치명적 대결 다시 본다

욕망과 복수가 얽힌 치명적인 서사 속에서 과연 진실은 밝혀질 수 있을까?

1월 25일 방송되는 MBC ‘첫 번째 남자’ 몰아보기 특집 편에서는 함은정의 1인 2역 연기와 오현경의 폭주하는 악역 본색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기획 남궁성우, 장재훈/연출 강태흠/극본 서현주, 안진영/제작 MBC C&I, DK 엔터테인먼트)가 시청자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오는 1월 25일 일요일 몰아보기 방송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이번 편성은 평일 저녁 시간을 놓친 시청자들을 위해 드라마의 핵심 줄기를 한 번에 따라잡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첫 번째 남자’는 긴장감 넘치는 전개는 물론, 함은정, 오현경 등 배우들의 밀도 높은 연기 호흡으로 시청 몰입도를 끌어올리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인물 간의 첨예한 감정 대립과 숨겨진 진실이 촘촘히 맞물리며 매회 다음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는 가운데, 이번 몰아보기 방송을 통해 더 많은 시청자들에게 작품의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 특히 함은정이 연기하는 오장미와 마서린, 두 인물의 엇갈린 운명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최근 방송된 ‘첫 번째 남자’에서는 채화영(오현경 분)의 지시를 받은 이강혁(이재황 분)이 오장미(함은정 분)를 죽이려 하지만, 강백호(윤선우 분)의 도움으로 번번이 실패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장미를 둘러싼 잦은 사고가 이어지자 백호는 이를 단순한 우연이 아닌, 장미를 노린 계획적인 범죄일 가능성을 의심하기 시작한다. 과연 일련의 사건들이 화영의 계획임을 장미가 알게 될지,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한편, 장미를 향한 백호의 마음 또한 점점 깊어지는 가운데, 장미를 계속해서 구해내는 백호를 떼어놓기 위해 화영은 백호의 아버지 강남봉(정찬 분)에게 장미에 대한 험담을 늘어놓는다. 장미를 둘러싼 근거 없는 비난에 혼란을 느끼는 백호의 모습까지 더해지며, ‘첫 번째 남자’는 사건의 진실과 인물 간의 감정선이 더욱 복잡하게 얽혀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첫 번째 남자 몰아보기’는 향후 전개를 더욱 몰입감 있게 따라갈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몰아보기 편성과 관련하여 주목해야 할 4가지 포인트가 있다.

1인 2역의 전율
함은정은 이번 작품에서 ‘오장미’와 ‘마서린’이라는 상반된 두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호평받고 있다. 특히 굳세게 살아가는 장미와 세상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서린의 대비는 극의 긴장감을 높이는 핵심 요소다.

역대급 빌런의 등장
오현경이 연기하는 ‘채화영’은 자신의 욕망을 위해 타인의 삶을 짓밟는 인물로, 역대급 빌런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그녀가 장미를 무너뜨리기 위해 설계하는 치밀한 덫은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분노와 몰입감을 동시에 선사한다.

시청률 상승세
첫 방송 시청률 4.9%로 출발한 이 작품은 배우들의 열연과 빠른 전개에 힘입어 최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는 등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이번 몰아보기 편성은 이러한 상승세에 기폭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위기 속 피어나는 로맨스
목숨을 위협받는 위기 상황 속에서 장미를 지키려는 백호(윤선우 분)의 순애보는 극에 설렘을 더한다. 두 사람의 로맨스가 복수극이라는 장르와 맞물려 어떤 시너지를 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탄탄한 스토리와 배우들의 열연으로 사랑받고 있는 ‘첫 번째 남자 몰아보기’는 1월 25일 일요일 오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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