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FC 5회 멸망전 vs 미국·캐나다 연합팀 승리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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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FC 5회 멸망전 vs 미국·캐나다 연합팀 승리할까?

서프컵 조별리그에서 2연패를 당하며 탈락 위기에 몰린 ‘히든FC’가 미국&캐나다 연합팀을 상대로 기적 같은 첫 승을 거둘 수 있을까?

1월 24일 토요일 오후 4시에 방송되는 TV CHOSUN ‘히든FC’ 5회에서는 조별리그 3차전에 나선 선수단이 16강 진출의 마지막 불씨를 살리기 위해 사력을 다하는 ‘멸망전’이 펼쳐진다. 앞서 독일과 아르헨티나라는 강호를 만나 고전을 면치 못했던 ‘히든FC’는 이번 경기마저 패배하면 대회를 마감해야 하는 절박한 상황 속에서 그라운드에 오른다.

승리가 절실한 ‘히든FC’ 선수들은 “오늘 경기 이겨서 1승을 꼭 가져가겠다”며 포기하지 않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감독 이근호도 “현재까지 2패를 했기에 이 경기는 ‘멸망전’이 될 것 같다”며 더 이상의 패배는 없다고 예고했다. 아니나 다를까 경기가 시작되자 양 팀 모두 1승을 위해 한 치의 양보도 없는 치열한 몸싸움을 벌였다.

미국&캐나다 연합팀의 강한 압박에도 골키퍼 전은찬은 단 1점도 내어주지 않겠다는 기세로 선방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캐스터 김성주는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다. 미국&캐나다 팀이 이번에 무너질 수도 있다”며 승리를 기대했다. ‘에이스’ 고유건 또한 상대 선수들을 돌파한 후 16강을 향해 대포알 슈팅을 날렸다.

한편, 이번 대결 상대인 미국&캐나다 연합팀은 지난 ‘2024년 실버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강호로, 탄탄한 피지컬과 조직력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2패로 탈락 위기에 몰린 ‘히든FC’가 우승 후보급 전력을 가진 상대를 맞아 어떤 승부수를 띄울지 귀추가 주목된다.

벼랑 끝에 선 ‘히든FC’가 과연 미국&캐나다 연합팀을 꺾고 극적으로 16강 진출의 희망을 쏘아 올릴 수 있을지, 그 결과는 1월 24일 토요일 오후 4시에 방송되는 TV CHOSUN ‘히든FC’ 5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TV CHOS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