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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지옥 153회 오은영의 극대노! “당장 면허 반납해라?”

뉴스나인 ·
결혼 지옥 153회 오은영의 극대노! “당장 면허 반납해라?”

오은영 박사가 역대급 솔루션으로 운전면허증 반납을 권유한 사연의 전말은 무엇일까?

1월 19일 월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되는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 153회에서는 목숨을 건 주행을 이어가는 ‘너가수 부부’의 위태로운 일상이 공개된다.

전국을 무대로 활동하는 8년 차 트로트 가수 아내와 그의 로드 매니저를 자처한 남편이 이번 의뢰인이다. 남편은 아내의 스케줄 관리는 물론 이동까지 책임지겠다며 운전대를 잡았지만, 차에 타는 순간부터 아내의 얼굴은 공포로 질린다. 남편이 고속도로에 진입하자마자 마치 레이싱을 하듯 속도를 높이고, 아내가 말려도 아랑곳하지 않은 채 신호 위반을 밥 먹듯이 하기 때문이다. 뒤따르던 제작진조차 깜짝 놀라게 만든 남편의 질주 본능은 단순한 습관을 넘어선 수준이다.

아내의 폭로는 더욱 충격적이다. 아내는 “남편은 운전대만 잡으면 성격이 포악해진다. 그 스트레스 때문에 막상 행사장에 도착해도 노래가 나오지 않을 지경”이라며 고통을 호소한다. 심지어 남편은 고속도로에서 시속 160km로 과속을 하는 것도 모자라, 후진을 감행하거나 졸음운전까지 일삼았다고 한다. 이로 인해 과태료가 쌓여 차량 압류 통지까지 날아왔고,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뻔한 아찔한 순간도 수차례 있었다고 털어놓는다.

방송 전부터 시청자들의 공분을 사고 있는 것은 남편의 태도다. 아내가 생명의 위협을 느끼는 상황에서도 남편은 “내 운전 점수는 100점”이라며 여유로운 미소를 보여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뜨린다. 이를 지켜보던 오은영 박사는 결국 참았던 분노를 터뜨리며 “지금 이 자리에 두 분이 살아 있는 건 천운”이라고 일침을 가한다. 이어 “이건 웃으면서 할 이야기가 아니다. 남편분은 당장 운전면허증을 반납해야 한다”라며 사상 초유의 강력한 처방을 내린다. 과연 남편이 폭주를 멈추지 않는 진짜 이유는 무엇인지 관심이 집중된다.

가수 아내와 매니저 남편의 목숨을 건 동행과 오은영 박사의 단호한 솔루션은 1월 19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되는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 153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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