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아일릿 원희, “아이유 언급 영광” 고백

걸그룹 아일릿의 원희가 MBC ‘라디오스타’를 통해 생애 첫 지상파 토크 예능 신고식을 치르며 시청자들을 찾는다.
‘포스트 국민 여동생’이라는 수식어에 대해 자신을 당당히 ‘지망생’이라고 소개한 원희는, 신인다운 풋풋하면서도 솔직한 매력으로 스튜디오에 신선한 웃음을 더했다.
1월 14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원희를 비롯해 최현우, 송옥숙, 박근형이 출연하는 ‘국민OOO’ 특집으로 진행된다.
이날 원희는 첫 지상파 토크 예능 출연임에도 불구하고, 긴장하는 기색보다는 호기심이 가득한 태도로 토크에 임하며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원희는 자신을 ‘국민 여동생을 지망하는 국민 잡초이자 국민 개미’라고 독특하게 표현하며, 아직은 하나씩 배워가는 단계라는 겸손한 마음가짐을 전해 웃음을 안겼다.
예능 초보 ‘병아리’다운 솔직한 반응과 예상 밖의 엉뚱한 멘트가 이어지자, MC들과 출연진은 자연스럽게 흐뭇한 ‘아빠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아일릿 활동과 관련해서는 “사실 귀여운 척을 하는 것 같아 양심에 찔린다”라는 솔직한 고백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무대 위 이미지와 실제 성격 사이의 간극을 귀엽게 털어놓는 원희의 모습에 스튜디오는 순식간에 웃음바다로 변했다.
원희는 청순함의 대명사로 불리는 스타들이 3년 연속 맡아온 포카리스웨트 29대 광고모델로 발탁된 사실과 함께, ‘국민 여동생’이라는 수식어에 대한 부담과 책임감도 솔직하게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원조 국민 여동생’ 아이유에게 언급되어 인정받았다는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아이유 선배님의 언급이 너무나 영광이었다는 벅찬 소감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국민배우 박근형과의 세대 초월 케미도 펼쳐져 흥미를 더했다.

원희는 코덕(코스메틱 제품 덕후)다운 MZ 뷰티 아이템으로 국민 배우 박근형의 마음을 사로잡는데, 즉석에서 ‘연극배우’ 데뷔 제안을 받으며 예상치 못한 흥미진진한 전개로 웃음을 더했다.
또한 마술사를 꿈꿨던 어린 시절의 이야기를 꺼내며, ‘국민 마술사’ 최현우의 ‘일일 조수’를 자발적으로 자처해 놀라운 마술쇼와 개인기를 직접 선보였다.
첫 지상파 토크 예능 출연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적극적인 모습으로 스튜디오를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원희(본명 이원희)는 2024년 데뷔한 하이브 산하 빌리프랩 소속 걸그룹 아일릿(ILLIT)의 멤버로, 데뷔 서바이벌 ‘알유넥스트(R U Next?)’를 통해 발탁됐다.
특히 데뷔곡 ‘마그네틱(Magnetic)’이 큰 성공을 거두며 주목받았고, 손예진, 한지민, 김소현 등 당대 최고의 청순 스타들이 거쳐 간 이온음료 포카리스웨트의 29대 모델로 선정되며 ‘청순 아이콘’ 계보를 이었다.
풋풋한 매력과 솔직한 입담, 그리고 예상 밖의 예능감을 동시에 보여줄 원희의 활약은 1월 14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