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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미스나인, ‘음악중심’ 1위 등극…’하얀 그리움’으로 2관왕 달성

뉴스나인 ·
프로미스나인, ‘음악중심’ 1위 등극…’하얀 그리움’으로 2관왕 달성

걸그룹 프로미스나인이 음악 방송 2관왕을 차지하며 새해부터 심상치 않은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1월 1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에서는 프로미스나인이 리메이크 디지털 싱글 ‘하얀 그리움’으로 1위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영광을 안았다.

앞서 KBS2 ‘뮤직뱅크’에서 정상에 올랐던 프로미스나인은 이번 MBC ‘쇼! 음악중심’에서도 1위를 거머쥐며 명실상부한 대세 걸그룹으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특히 최근 글로벌 케이팝 플랫폼 하이어에서 발표한 SBS ‘인기가요’ 주간 핫스테이지 투표에서도 1위에 오르는 등 신곡 ‘하얀 그리움’ 열풍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해 12월 2일 발매된 ‘하얀 그리움’은 프로미스나인만의 풋풋하고 아련한 감성을 담아낸 ‘겨울 시즌송’으로 공개 직후부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발매와 동시에 멜론 톱100 차트 67위로 진입했던 이 곡은 리스너들의 입소문을 타고 역주행을 시작해 톱5에 안착했으며, 이는 전작인 싱글 ‘Supersonic'(‘슈퍼소닉’)으로 세웠던 팀 자체 최고 기록인 ‘커리어 하이’와 동률을 이루는 놀라운 성과다.

이러한 기세를 몰아 프로미스나인은 2026년에도 광폭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들은 오는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3일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타이거 돔)에서 ‘2025-26 프로미스나인 월드 투어 앙코르 나우 투모로우.'(‘2025-26 fromis_9 WORLD TOUR ENCORE ‘NOW TOMORROW.’)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프로미스나인의 이번 신곡 ‘하얀 그리움’은 지난 2001년 발매된 김민종의 7집 수록곡이자 유영석이 작사·작곡한 동명의 원곡을 약 24년 만에 리메이크한 곡이다. 원곡의 서정적인 멜로디에 프로미스나인의 청아한 음색이 더해져 “겨울 감성을 제대로 저격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최근 멤버 송하영, 박지원, 이채영, 이나경, 백지헌 5인이 신생 기획사 어센드로 이적한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활동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프로미스나인은 2026년 새해의 첫걸음을 공식 팬덤 플로버(flover)와 함께하는 뜻깊은 공연으로 시작하게 됐다. 지난 한 해 동안 쉼 없이 달려오며 성장 서사를 써 내려간 프로미스나인이 이번 앙코르 콘서트와 새해 활동을 통해 또 어떤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줄지 팬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한편, 프로미스나인은 당초 예정되었던 1월 31일과 2월 1일 ‘2025-26 프로미스나인 월드 투어 앙코르 나우 투모로우.’ 공연 티켓을 오픈과 동시에 빠르게 매진시켰으며,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1월 30일 추가 공연을 확정했다. 추가된 30일 공연의 티켓은 멜론 티켓을 통해 1월 12일 오후 8시 선예매, 1월 13일 오후 8시 일반 예매로 오픈된다.

사진 : 어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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