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야노시호, 한국 매니저와 3개 국어 난전? 추성훈에 “너무해” 토로

1월 10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80회에서는 언어의 장벽 앞에서 고군분투하는 일본 톱모델 야노시호와 한국 매니저의 좌충우돌 소통 현장이 공개된다.
먼저 ‘전참시’ 역사상 가장 말이 안 통하는 짝꿍으로 등극한 야노시호와 한국 매니저의 ‘환장 케미’가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두 사람은 높은 언어의 장벽을 넘기 위해 한국어, 일본어, 영어를 닥치는 대로 뒤섞어 사용하는 것은 물론, 최첨단 번역기까지 총동원하며 그야말로 필사적인 소통에 나섰다. 온갖 몸짓과 3개 국어가 난무하는 이들의 역대급 불통(?) 현장은 ‘전참시’ 역사에 길이 남을 코믹 명장면의 탄생을 예고했다.
이어 대망의 17번째 결혼기념일을 앞둔 야노시호와 남편 추성훈의 전화 통화 장면도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야노시호는 과연 남편 추성훈이 결혼기념일 선물을 준비했을지 잔뜩 기대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딸 사랑이를 앞세워 야심 차게 전화를 건 야노시호는 “안 샀다”는 추성훈의 무심하고 단호한 답변에 “너무해”라며 서운함에 토라진 모습을 보였다. 여기에 아빠를 향해 “뭐 살 거야?”라고 묻는 사랑이의 거침없는 돌직구 질문까지 더해지며, 과연 추성훈이 어떤 대답을 내놓았을지 궁금증이 증폭됐다.
한편, 일본을 대표하는 톱모델 야노시호를 따라, 엄마처럼 모델을 꿈꾸는 ‘폭풍 성장’ 추사랑의 근황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자신의 최애 K-푸드인 간장게장 먹방을 야무지게 마친 뒤, 화보 촬영장으로 향한 야노시호는 촬영이 시작되자마자 수다스러운 ‘도쿄 아줌마’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톱모델 ‘카리스마 시호’로 완벽 변신해 참견인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평소 모델 엄마를 동경해온 사랑이 역시 야노시호의 압도적인 아우라에 잠시도 눈을 떼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방송 전부터 공개된 예고편에서 야노시호의 솔직하고 털털한 매력과 훌쩍 자란 사랑이의 모습이 화제를 모으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누리꾼들은 “사랑이 진짜 많이 컸다”, “야노시호 매니저랑 케미 너무 기대된다”, “추성훈 선물 샀을까?” 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특히 엄마를 따라 모델 포스를 뽐내는 사랑이의 모습에 “모델 유전자 어디 안 간다”며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말 안 통하는 환장의 짝꿍 야노시호와 한국 매니저의 좌충우돌 소통기와 추블리네의 유쾌한 한국 나들이는 1월 10일 토요일 밤 11시 10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