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현무의 결혼을 걱정하는 박명수의 짠내 나는 잔소리와 예비 아빠 박철규 아나운서의 러브하우스가 공개된다.
1월 11일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339회에서는 엄지인 보스가 KBS ‘아침마당’을 함께 진행하며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박철규 아나운서의 집을 기습 방문해 멘토링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진다. 엄지인 보스는 “내가 멘토링한 후배들은 모두 자리를 잘 잡았다”라며 “박철규 아나운서도 나의 멘토링이 시급하다”라고 새해부터 남다른 자신감을 내비친다.
박철규 아나운서는 현재 아내와 떨어져 부산과 서울을 오가는 주말부부 생활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먼지 한 톨 없이 깔끔하게 정돈된 집 내부를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특히 거실 한편에 놓인 아기 초음파 사진을 본 전현무는 “정말 좋겠다”라며 숨길 수 없는 부러움을 드러낸다. 이에 박철규 아나운서는 “다가오는 2월에 아빠가 된다, 태명은 ‘또마’다”라고 덧붙이며 예비 아빠의 설렘 가득한 미소를 짓는다.
훈훈한 분위기도 잠시, 박명수의 시선은 엉뚱한 곳으로 향한다. 그는 초음파 사진 옆에 다정하게 걸려 있는 박철규 부부의 결혼사진을 뚫어져라 쳐다보더니 대뜸 “우리 현무도 저런 거 찍어야 하는데”라고 전현무를 저격해 현장을 술렁이게 한다. 이어 박명수는 “결혼사진을 혼자 찍게 생겼으니, 아이 참”이라며 혀를 차는 등 전현무의 혼기를 걱정하는 척하며 뼈 때리는 팩트 폭격을 날린다. 뜻밖의 공격에 웃음이 터진 전현무는 “여자만 있으면 돼”라고 응수하며 쓸데없는 오해를 사전에 차단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엄지인 보스는 곧 태어날 아이와 함께 살 집을 고민하는 박철규 아나운서를 위해 현실적인 부동산 솔루션을 제공한다. 그녀는 시드머니 3억 원으로 서울 중심가 아파트를 구할 수 있는 알짜배기 노하우를 공개해 출연진들의 귀를 쫑긋하게 만든다. 여의도에 위치한 최신식 50억 원대 초호화 아파트부터 고풍스러운 매력이 있는 7억 원대 아파트까지, 박철규 아나운서의 예산과 상황에 딱 맞는 보금자리를 찾을 수 있을지 궁금증이 고조된다.
한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지난 방송에서 최고 시청률 7.3%를 기록하며 187주 연속 동시간대 예능 1위라는 대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박명수와 전현무의 티격태격 케미스트리와 엄지인 보스의 부동산 꿀팁은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박철규 아나운서의 내 집 마련 고군분투기와 전현무의 결혼 토크는 1월 11일 일요일 오후 4시 40분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339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KBS 2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