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듣퍼’ 몬스타엑스 주헌, 오늘(5일) 미니 2집 ‘광’ 발매… 무하마드 알리 피처링

·
‘믿듣퍼’ 몬스타엑스 주헌, 오늘(5일) 미니 2집 ‘광’ 발매… 무하마드 알리 피처링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의 주헌이 전설적인 복서 무하마드 알리의 목소리와 함께 더욱 강렬해진 솔로 아티스트로 돌아온다.

주헌은 오늘(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 앨범 ‘광 (INSANITY)’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이번 앨범 ‘광 (INSANITY)’은 지난 2023년 5월 발매된 솔로 데뷔 앨범 ‘라이트(LIGHTS)’ 이후 약 2년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주헌은 전작의 주제였던 ‘빛’을 ‘광'(빛날 광, 미칠 광)으로 확장해, “미쳐야 빛난다”는 더욱 견고해진 메시지와 세계관을 음악에 담아냈다. 앨범 전곡의 작사, 작곡, 프로듀싱을 도맡은 그는 자신만의 색깔을 짙게 녹여내며 올라운더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다시 한번 증명할 예정이다.

타이틀곡 ‘STING (Feat. Muhammad Ali)’은 주헌을 상징하는 ‘벌’의 이미지를 가장 정교하게 구현한 힙합 트랙이다. 특히 전설적인 복서 무하마드 알리의 목소리가 담겨 있어 발매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주헌은 알리의 명언에서 영감을 받아 꿈을 향해 날아 정확한 목표에 꽂아 넣는 자신감과 에너지를 곡에 담았다. 여기에 그룹 아이브(IVE)의 레이가 피처링으로 참여한 선공개곡 등 화려한 라인업이 더해져 리스너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주헌이 이번 타이틀곡에 차용한 무하마드 알리의 명언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쏘아라(Float like a butterfly, Sting like a bee)”는 1964년 알리가 당시 세계 챔피언 소니 리스턴과의 대결을 앞두고 남긴 말로 유명하다. 당시 절대 열세라는 예상을 뒤엎고 챔피언에 등극하며 전설의 시작을 알렸던 이 문구처럼, 주헌 역시 이번 앨범을 통해 대중의 마음에 강렬한 한 방을 날리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주헌은 앨범 발매 직후인 오늘(5일) 오후 8시, 몬스타엑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스페셜 컴백 라이브를 진행한다. 이 자리에서 그는 작업 비하인드 스토리와 앨범 언박싱, 그리고 신곡 라이브 무대를 최초로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사진 : 스타쉽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