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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155회 아이들의 비명 “살려주세요” 전복 사고의 전말은?

뉴스나인 ·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155회 아이들의 비명 “살려주세요” 전복 사고의 전말은?

전복된 차량 안에서 들려온 “살려주세요”라는 아이들의 처절한 비명과, 과속방지턱 사고로 3천만 원을 청구받은 대리기사의 억울한 사연은 해결될 수 있을까?

12월 24일 수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155회에서는 크리스마스이브를 맞아 충격적인 음주운전 실태와 억울한 교통사고 사연을 집중 조명한다.

공개된 블랙박스 영상 속에는 도로 위를 비틀거리며 지그재그로 질주하는 의문의 차량 한 대가 포착되어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이를 수상하게 여긴 제보자가 뒤를 쫓기 시작했고, 도주하던 차량은 결국 구조물을 강하게 들이받은 뒤 전복되는 끔찍한 사고를 일으키고 만다.

당시의 긴박했던 상황을 전하기 위해 제작진과 만난 제보자는 사고 당일의 기억을 생생하게 털어놓는다. 앞서가던 차량이 차선을 넘나드는 등 위태로운 주행을 계속하자 즉시 음주운전을 직감하고 경찰에 신고한 뒤 추격을 시작했다고 밝힌다. 하지만 문제의 차량은 갑자기 속도를 높이며 도주를 시도하다가 처참하게 전복되었고, 사고 직후 현장에 다가간 제보자는 차 안에서 울려 퍼지는 “살려주세요”라는 아이들의 비명을 듣고 큰 충격에 빠졌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더한다.

차량 내부에 어린아이 두 명이 탑승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지자 스튜디오는 그야말로 충격과 공포에 휩싸인다. 한보름은 “미쳤다 진짜, 욕이 절로 나온다”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고, 게스트로 출연한 정진운 역시 “정말 환장하겠다”라며 부모의 무책임한 행동에 분노를 터뜨린다. 다행히 현장에 있던 시민들의 신속하고 침착한 대처 덕분에 아이들은 창문을 통해 구조되었고 큰 외상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제보자는 아이들이 겪었을 정신적 트라우마를 걱정하며, 음주운전이 얼마나 무서운 범죄인지 알리기 위해 제보를 결심했다고 덧붙인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수입차 차주의 무리한 수리비 요구로 고통받고 있는 한 대리기사의 억울한 사연도 소개된다. 제보자는 마세라티 차량을 대리운전하던 중 과속방지턱을 넘다가 차량 하부에서 긁히는 소리를 들었다고 설명한다. 확인 결과 경미한 스크래치에 불과했으나, 차주는 범퍼와 헤드램프 교체 등을 요구하며 무려 3천만 원에 달하는 수리비를 청구했다고 주장해 모두를 경악하게 만든다.

억울함을 호소하며 온라인 커뮤니티에 글을 올린 대리기사는 이후 사건과 관련된 또 다른 충격적인 진실을 마주하게 되었다고 전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사연을 접한 패널들은 “말도 안 되는 갑질이다”, “정말 짜증 난다”라며 격한 반응을 보였다고 전해져, 과연 3천만 원 수리비 청구 사건의 진실은 무엇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네티즌들은 이번 예고편을 보고 “아이들을 태우고 음주운전을 하다니 살인미수나 다름없다”, “마세라티 차주, 살짝 긁힌 걸로 3천만 원이라니 보험 사기 아니냐”, “정진운이 화낼 만하다, 연말에 이런 사고 소식 너무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본방송에 대한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아이들을 태운 채 음주 질주를 벌인 비정한 부모의 사연과 대리기사를 울린 3천만 원 갑질 사건의 전말은 12월 24일 수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155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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