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헌이 링 위에서 펼칠 새로운 음악 세계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2026년 1월 5일 월요일 오후 6시에 발매되는 주헌의 미니 2집 ‘光 (INSANITY)’ 컴백을 앞두고, 지난 19일 공식 SNS를 통해 강렬한 분위기의 앨범 스케줄러가 전격 공개됐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공개한 이번 스케줄러는 붉은색과 검은색이 어우러진 빈티지한 포스터 디자인으로 제작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복싱 경기장을 연상시키는 이미지는 앞서 공개된 커밍순 영상 속 벨소리 사운드와 절묘하게 이어지며, 주헌이 이번 앨범을 통해 보여줄 독보적이고 강렬한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공개된 일정에 따르면 주헌은 오는 21일 선공개 곡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먼저 선보인 뒤, 22일 음원을 정식 발매하며 컴백 열기를 예열할 계획이다. 이어 24일에는 트랙 리스트를 공개해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링 위의 호랑이’, ‘미쳐야 빛난다’, ‘IN RED’라는 세 가지 버전의 콘셉트 포토를 순차적으로 오픈한다.
새해의 시작과 함께 컴백 카운트다운은 더욱 속도를 낸다. 1월 2일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으로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하고, 4일에는 앨범 전곡을 미리 들어볼 수 있는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한다. 그리고 대망의 5일 오후 6시, 미니 2집 ‘光 (INSANITY)’를 정식 발매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귀환을 알린다.
이번 앨범 ‘光 (INSANITY)’는 솔로 뮤지션 ‘JOONONEY’로서의 정체성을 전면에 내세운 작품이다. 앨범명은 ‘미칠 광(狂)’과 ‘빛날 광(光)’의 중의적 의미를 담고 있으며, 음악을 향한 순수한 열정과 무대 위 아티스트가 짊어진 무게가 충돌하여 마침내 하나의 빛으로 승화되는 과정을 서사적으로 풀어냈다.
주헌은 이번 신보를 통해 랩과 보컬, 퍼포먼스는 물론 작사, 작곡, 프로듀싱 능력까지 아우르는 ‘올라운더’로서의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할 전망이다. 지난 2023년 5월 발표한 첫 미니 앨범 ‘라이트(LIGHTS)’ 이후 약 2년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솔로 앨범인 만큼, 그가 구축해 온 음악적 세계가 얼마나 더 깊고 넓어졌을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주헌이 속한 몬스타엑스는 지난 9월 데뷔 10주년 기념 미니 앨범 ‘더 엑스(THE X)’를 발매한 데 이어, 11월에는 미국 디지털 싱글 ‘베이비 블루(baby blue)’를 발표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과시한 바 있다. 그룹 활동에 이어 솔로 주자로 나선 주헌이 보여줄 새로운 음악적 도전과 성취에 귀추가 주목된다.
자신만의 확고한 음악 색깔로 돌아온 주헌의 두 번째 미니 앨범 ‘光 (INSANITY)’는 오는 1월 5일 월요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스타쉽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