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주종혁이 속한 아티스트 크루 ‘Unhobby'(언하비)가 공연을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낸다.
언하비는 베이시스트 주종혁을 주축으로 김별, 김진형, 박성준, 유의태, 이제연, 임투철 등 다재다능한 멤버들로 구성된 아티스트 크루로, 지난 11월 2일 홍대 롤링홀에서 열린 두 번째 단독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특히 이번 공연은 제51회 서울독립영화제 개막식 오프닝 무대로도 이어지며, 멤버들의 에너지 넘치는 라이브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공연의 감동은 무대 밖 나눔으로 이어졌다. 언하비는 첫 번째 공연에 이어 이번에도 공연 수익금의 일부를 사단법인 ‘따뜻한 하루’에 기탁하여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을 위한 생리용품 지원에 사용했다. 또한 산들산들 생리대 업체로부터 용품을 추가로 지원받아 더 많은 여성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의 손길을 전하며 의미 있는 행보를 이어갔다.
이번 기부식에는 언하비 멤버 전원이 직접 참석해 그 의미를 더했다. 멤버들은 첫 번째 공연 수익으로 전달된 생리용품의 지원 현황을 꼼꼼히 공유받으며 나눔이 만들어낸 긍정적인 변화를 직접 확인했다. 이와 함께 멤버들은 국군 장병들을 위한 간식 키트 포장 봉사에도 직접 팔을 걷어붙이고 참여하며, 청소년은 물론 국군 장병들에게까지 온정을 전하는 폭넓은 나눔 활동을 펼쳤다.
한편, 주종혁은 현재 tvN 예능 프로그램 ‘퍼펙트 글로우’에 출연하며 예능과 본업을 오가는 다방면의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 BH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