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601회 정우 편육 18개 먹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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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601회 정우 편육 18개 먹방

김준호의 아들 정우가 인생 첫 편육 먹방을 펼치며 무려 18개를 폭풍 흡입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는데, 과연 정우의 먹방은 어디까지 이어질지 관심이 집중된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601회에서는 생애 처음으로 편육 맛을 본 뒤 푹 빠져버린 정우의 귀여운 먹방 도전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준호와 장동민 가족이 함께 모여 김장 담그기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아이들은 직접 만든 김치와 함께 준비된 수육과 편육으로 맛있는 식사를 즐겼는데, 특히 이날 정우는 인생 첫 편육 먹방에 도전해 눈길을 끌었다.

정우는 편육을 한 입 맛보자마자 두 눈이 번쩍 뜨이며 “이거 정말 맛있는 건데! 쫄깃쫄깃해”라고 감탄사를 연발했다. 맛있는 건 형과 나누고 싶은 마음에 은우에게도 편육을 권했고, 은우 또한 “쫄깃쫄깃해”라며 동생의 말에 공감했다. 급기야 편육 12개를 순식간에 먹어 치운 정우는 장동민에게 다가가 “삼촌 고기 더 주세요 제발요”라고 간절하게 요청해 아빠 김준호를 웃음 짓게 만들었다.

특히 이날 편육 첫 먹방에서 무려 18개를 먹어 치운 정우는 먹방에 진심인 모습을 보여 주위를 폭소케 했다. 장동민이 자신의 아들 시우에게 “형아들한테 뽀뽀해 줘”라고 시키자, 정우는 먹는 흐름이 끊기는 것이 싫다는 듯 “형아들 밥 먹고 있잖아. 밥 먹을 때 건드리지 마”라고 단호하게 말해 모두를 배꼽 잡게 했다.

한편,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며 육아 대디들의 고군분투기를 전하고 있다.

사진 : KBS 2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