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시즌4 347회 충남 서산 ‘감옥 탈출’ 잠자리 복불복

1박 2일 시즌4 347회 충남 서산 '감옥 탈출' 잠자리 복불복

10월 25일에 방송되는 KBS2 ‘1박 2일 시즌4’ 347회에서는 충남 서산으로 떠난 여섯 멤버가 눈이 가려지고 손발이 묶인 채 감옥으로 연행돼 탈출에 도전하는 대규모 잠자리 복불복 미션이 공개된다.

베이스캠프에 등장한 의문의 딱복

이날 본 미션을 마치고 베이스캠프에 도착한 ‘1박 2일’ 팀은 테이블 위에 놓인 의문의 딱딱한 복숭아 한 상자를 발견한다. 앞선 여행에서 벌어진 ‘딱복 사건’으로 종일 벌금 청산 미션을 수행했던 여섯 멤버는 복숭아를 쉽게 건드리지 못하며 경계심을 드러낸다.

다시 시작된 딱복 사건의 불안감

그럼에도 결국 복숭아를 맛보기 시작한 멤버들은 어느새 딱복의 매력에 푹 빠져든다. 지난 사건 때문에 처음에는 손대기를 망설였지만, 막상 먹기 시작하자 복숭아를 즐기는 모습으로 달라진다.

문제는 이 복숭아가 어디에서 왔는지 아무도 알지 못한다는 점이다. 한 차례 벌금 청산 미션까지 치르게 했던 ‘딱복 사건’이 다시 불거질 가능성을 남기며 여섯 멤버의 경계심과 호기심을 자극한다.

눈 가리고 손발 묶인 감옥 연행

한편 멤버들에게는 실내와 야외를 오가는 대규모 잠자리 복불복 미션이 기다리고 있다. 여섯 사람은 갑자기 눈이 가려지고 손발까지 묶인 채 감옥으로 연행된다.

어떤 미션을 수행해야 하는지조차 알지 못했던 멤버들은 예상치 못한 상황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다. 잠자리를 결정하기 위한 복불복이 감옥 탈출이라는 방식으로 진행되면서 긴장감이 높아진다.

교도관 추격 속 감옥 탈출 작전

본격적인 미션이 시작되자 멤버들은 제한 시간 안에 감옥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탈출 계획을 세운다. 그러나 교도관 역할을 맡은 NPC들이 수사망을 좁혀 오면서 탈출은 만만치 않은 상황에 놓인다.

여기에 서치라이트와 광활한 소나무숲까지 동원된다. 실내 공간에서 시작한 미션이 야외로 이어지는 블록버스터급 규모에 멤버들은 “이거 ‘프리즌 브레이크’ 같다”며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교도관 NPC들의 추격을 피해 제한 시간 안에 감옥을 빠져나와야 하는 여섯 멤버에게는 쉽지 않은 도전이 기다리고 있다. 과연 이들은 서치라이트가 비추는 소나무숲을 지나 무사히 탈출할 수 있을까?

여섯 멤버의 대규모 감옥 탈출 미션과 잠자리 복불복의 결과는 10월 25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는 KBS2 ‘1박 2일 시즌4’ 347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