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들 시즌 3’ 백현진, 김원훈 안고 ‘이 바보야!’ 오열

‘직장인들 시즌 3’ 백현진, 김원훈 안고 '이 바보야!' 오열

쿠팡플레이 시리즈 ‘직장인들 시즌 3’ 마지막 화 예고편에서 백현진이 김원훈을 끌어안고 “이 바보야!”라고 외치며 오열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복귀한 김원훈을 유독 멀리하던 백현진이 갑자기 눈물을 보인 이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DY기획 직원들의 사무실 안팎을 다루는 오피스 시트콤의 마지막 이야기에 관심이 쏠린다.

줄어든 연봉으로 돌아온 김원훈

마지막 화 예고편은 DY기획 사무실로 돌아온 김원훈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전보다 줄어든 연봉에 착잡한 표정을 짓지만, 곁에 있는 심자윤 사원은 여전히 해맑은 모습으로 대조를 이룬다.

김원훈이 회사에 완전히 복귀한 것인지는 분명하게 드러나지 않았다. 다시 사무실에 모습을 드러낸 그가 동료들과 어떤 하루를 보내게 될지가 마지막 화의 관심사로 떠오른다.

손녀 박소담을 데려온 건물주 할머니 정상훈

이어 DY기획에 박소담과 할머니로 등장하는 정상훈이 찾아온다. 두 사람의 모습이 너무 달라 직원들은 정말 가족이 맞는지 의심하고, 뜻밖의 손녀와 할머니 조합이 사무실에 웃음을 안긴다.

박소담은 이미지 컨설팅을 받으며 평소와 다른 대담한 모습도 보여준다. 현봉식 대리와 즉석 상황극을 펼치고 김원훈 주임에게 소리치는 장면까지 이어지면서 그가 사무실에서 어떤 소동을 벌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백현진의 뜻밖의 오열

한편 백현진 부장은 김원훈 주임을 품에 안은 채 “이 바보야!”라고 소리치며 눈물을 쏟는다. 갑작스러운 행동에 주변 사람들도 어리둥절한 반응을 보인다.

재입사 이후 백현진 부장은 김원훈과 일부러 거리를 두는 듯한 태도를 보였다. 그런 그가 김원훈을 안고 울음을 터뜨린 만큼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사정이 있었는지가 마지막 화의 또 다른 궁금증이다.

퇴근 후 DY기획 직원들의 모습

예고편 마지막에는 사무실을 벗어나 퇴근 후 시간을 보내는 직원들의 일상이 등장한다. 매번 예상하지 못한 사건이 벌어졌던 직장이지만, 함께 시간을 보낸 동료들의 모습으로 마지막 이야기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마지막 화 스틸에 담긴 소동

함께 공개된 스틸에는 밝은 표정으로 이미지 컨설팅을 즐기는 박소담과 사무실에 찾아온 건물주 할머니 정상훈이 담겼다. 손녀와 할머니라는 관계를 의심받는 두 사람이 사진에서도 서로 다른 분위기를 보여준다.

다른 사진에는 만족스러운 표정의 신동엽 대표, 대형 악어 안주 앞에 있는 백현진, 거대한 유리잔을 소개하는 김원훈이 등장한다. 마지막 화까지 DY기획 직원들 특유의 엉뚱한 하루가 이어진다는 것을 보여주는 장면들이다.

스틸 속 백현진은 악어 안주와 함께 있지만, 예고편에서는 김원훈을 끌어안고 오열하는 상반된 모습을 보인다. 김원훈에게 “이 바보야!”라고 외친 그에게는 어떤 사연이 있는 것일까?

백현진의 갑작스러운 눈물과 DY기획 직원들의 마지막 이야기는 10월 30일 금요일 오후 5시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 쿠팡 회원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사진 : 쿠팡플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