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8월 7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는 막강한 재력을 수사에 활용하는 진이수와 새롭게 부임한 강력계 팀장 주혜라의 공조를 그린다. 안보현과 정은채는 캐릭터 포스터에서 비주얼과 수사 방식이 전혀 다른 두 형사를 선보였다.
안보현, 금빛 수갑으로 알린 ‘가장 화려한 형사’의 귀환
먼저 안보현이 연기하는 진이수는 여유로운 표정과 스카이블루 수트 차림으로 기존 형사의 이미지를 벗어난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가슴에 달린 금빛 경찰 배지와 손에 든 금색 수갑은 막강한 재력을 수사에 활용하는 진이수만의 개성을 보여준다.
“가장 화려한 형사가 다시 움직인다”는 문구가 더해져 돈과 배경을 정의를 위해 활용하는 재벌형사의 활약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정은채, 바이크 위에서 선언한 “완전 범죄, 그딴 건 없어”
정은채가 맡은 주혜라는 전혀 다른 분위기를 보여준다. 검은 가죽 재킷과 장갑을 착용한 채 붉은 경광등이 켜진 바이크 위에 앉아 있는 모습은 강인한 카리스마를 드러낸다. 경찰청 대테러팀 에이스 출신답게 흔들림 없는 표정과 날카로운 눈빛으로 강력 1팀 신임 팀장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특히 “완전 범죄, 그딴 건 없어”라는 카피는 어떤 사건도 끝까지 추적하는 주혜라의 수사 철학과 집념을 압축적으로 보여주며 앞으로 펼쳐질 활약에 대한 궁금증을 키웠다.
진이수·주혜라, 다른 수사 방식으로 시작할 ‘공조’
제작진은 “안보현과 정은채가 각자의 개성을 담아 완성한 캐릭터들이 극의 재미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것”이라며 “비주얼과 수사 방식 모두 다른 진이수와 주혜라가 보여줄 공조와 시너지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주혜라는 경찰학교 교관 시절 교육생이던 진이수를 호되게 다뤘던 ‘악마 교관’으로 이번에는 강력 1팀장과 팀원으로 다시 만난다. 과거의 교관과 재벌형사는 서로 다른 수사 방식을 어떤 공조로 바꿔낼까?
금빛 수갑을 든 진이수와 바이크 위의 주혜라가 펼칠 첫 공조는 8월 7일 금요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되는 SBS ‘재벌X형사2’에서 공개된다.
출처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