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들의 발라드 2’가 15세 참가자의
‘안되나요’ 무대를 선공개하며
탑백귀 대표단의 감탄을 끌어냈다.
16세 참가자 이어 15세 최연소 무대
앞서 16세 참가자는 양희은의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를
통기타와 함께 선보여 탑백귀 대표단의
눈물을 자아냈다.
어린 나이와 대비되는 짙은 감성과
쓸쓸한 음색이 먼저 공개되면서
시즌2 참가자들의 무대에 대한
기대를 키웠다.
1991년 발표된 이 곡을 부르는 동안
정재형, 차태현, 박경림, 문근영 등
대표단은 첫 구절부터 깊이 몰입했다.
문근영은 어린 참가자가 표현한
쓸쓸한 정서에 눈물을 보였고,
무대는 1차 선공개부터
강한 여운을 남겼다.
이어 공개된 2차 선공개 무대에는
15세 참가자가 등장했다.
15세 학생으로 소개된 참가자의 선곡은
휘성의 ‘안되나요’였다.
로이킴은 핀 조명을 받으며
무대에 선 참가자를 보자
“15세야? 지금까지 제일 어리네”라며
호기심을 드러냈다.
청아한 음색에 탑백귀 감탄
노래가 시작되자 참가자는 청아한 음색과
짙은 호소력으로 도입부부터
탑백귀 대표단의 시선을 붙잡았다.
문근영, 주우재, 로이킴은
첫 소절부터 놀란 반응을 보였고,
전현무와 정재형도 무대를 지켜보며
연이어 감탄했다.
새롭게 합류한 문근영, 주우재,
로이킴의 반응과 함께 전현무와
정재형의 감탄도 선공개 장면에 이어졌다.
어린 참가자의 목소리가 무대를 채울수록
대표단의 표정이 달라졌고,
도입부에서 시작된 놀라움은
곡의 후반까지 계속됐다.
곡이 절정으로 향할수록
반응은 더 커졌다.
다른 탑백귀들도 노래가 끝나기 전부터
탄성과 환호를 보내기 시작했다.
뜨거운 반응은 무대 후반까지
그대로 이어졌다.
노래 끝나기 전부터 기립박수
특히 노래의 여운이 남은 순간
탑백귀 대표단은 자리에서 일어나
박수를 보냈다.
노래가 완전히 끝나기 전부터
이어진 환호에 기립박수까지 더해지며
15세 참가자의 무대가
강한 인상을 남겼다.
문근영과 주우재, 로이킴을 비롯한
대표단의 반응은 무대가 마무리될 때까지
계속됐다.
기립박수까지 나온 만큼
15세 참가자의 무대가 실제 경연에서
어떤 평가로 연결될지도 관심을 모은다.
평균 17.9세 참가자들의 발라드 재해석
‘우리들의 발라드 2’ 참가자
평균 나이는 17.9세다.
참가자들은 1985년부터 2025년까지
발표된 발라드 명곡을 재해석한다.
약 40년에 걸친 곡들 가운데
저마다의 목소리에 맞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시즌은 시즌1보다
지원자가 약 3배 늘었다.
외국인과 군인 등 다양한 이력을 지닌
참가자들도 합류한다.
익숙한 발라드를 서로 다른 배경과
감성으로 풀어내는 무대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음악 전문가와 대중의 귀를 대표하는
탑백귀가 참가자들의 노래를 듣는
오디션이라는 점도 그대로 이어진다.
앞서 16세 참가자의 무대에 이어
15세 참가자의 ‘안되나요’까지
연달아 선공개되며 어린 참가자들의
실력에 관심이 쏠렸다.
평균 17.9세 참가자들 가운데
15세 최연소 참가자의 ‘안되나요’가
먼저 강한 반응을 끌어낸 만큼
실제 경연 평가에도 관심이 모인다.
탑백귀의 기립박수를 이끈
15세 참가자는 어떤 결과를 받게 될까?
‘우리들의 발라드 2’의 15세 참가자가
선보인 ‘안되나요’ 무대는 선공개만으로
탑백귀 대표단의 기립박수를 이끌며
본 무대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사진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