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9일에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343회에서는 오윤아가 자신보다 4살 어린 남편과 재혼을 결심한 이유로 아들 민이를 살뜰히 챙겨준 모습을 꼽는다.
4살 연하 남편과의 연애 이야기

오윤아는 자신보다 4살 어린 남편과 연애하던 때의 이야기를 꺼낸다. 약 3년 만에 프로그램을 다시 찾은 그는 스튜디오에서 “그동안 너무 그리웠다. 여기 오니까 친정 같은 느낌이 나서 눈물이 나려고 한다”고 말한다. 이어 “제가 결혼을 하게 됐습니다”라고 재혼 소식을 전하자 출연진의 축하가 쏟아진다. 오윤아는 지난 7월 비연예인 남성과 혼인신고를 마친 소식을 알린 바 있다.
남편과 교제할 때부터 서로를 부르던 애칭도 공개한다. 오윤아는 “연애 때부터 애칭이 여보였다”며 수줍어한다. 그러나 처음부터 재혼을 생각했던 것은 아니었다. 결혼을 결심하게 된 데에는 자신뿐 아니라 아들 민이를 향한 남편의 마음이 크게 작용했다.
민이를 챙긴 남편에게 마음을 연 이유


오윤아는 “연애하기 전 친구였을 때부터 민이에게 정말 잘해줬다”며 남편과 친구로 지낼 당시를 떠올린다. 연인이 되기 전부터 아들과 관계를 쌓고 잘 챙겨줬던 모습을 보며 마음이 달라졌다는 설명이다.
또 “민이가 남자아이라 내가 챙겨주기 어려운 부분이 있었는데 남편이 다 가르쳐줬다”고 고마움을 전한다. 남편이 민이에게 전에 해보지 못한 일을 경험하게 해준 순간들도 이야기한다. 새로 가족이 된 남편이 아들에게 보여준 행동이 재혼을 결심한 중요한 이유였다.
영상에는 오윤아가 남편을 위해 집밥을 준비하는 모습도 담긴다. 남편의 입맛을 고려한 여러 요리를 선보이자 이를 지켜본 출연진은 “정말 맛있겠다”며 반응한다. 가족을 위해 차린 밥상도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시부모님과 민이의 첫 만남


시부모님과 민이가 처음 만났을 때의 이야기도 이어진다. 오윤아는 시부모님이 아들에게 건넸던 말을 떠올리다가 눈물을 쏟는다. 그 순간을 다시 이야기하는 동안 감정이 북받쳐 말을 잇지 못한다.
출연진은 “온 가족이 사랑으로 민이를 성장시킨 것”이라며 함께 뭉클해한다. 시부모님이 어떤 말을 했기에 오윤아가 눈물을 보였는지는 본 방송에서 드러날 예정이다.
민이에게 새로운 경험을 안겨준 남편의 행동은 오윤아가 재혼을 결심한 계기가 됐다. 오윤아의 마음을 움직인 남편의 특별한 행동은 무엇이었을까?
아들 민이를 향한 남편의 행동이 오윤아의 재혼 결심으로 이어진 사연은 10월 29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343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