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출시 편스토랑 341회 오늘 메뉴 랍스터

10월 15일에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341회에서는 이정현이 남편의 병원 개원 3주년을 맞아 랍스터 100마리로 특별한 구내식당 메뉴를 준비하는 과정이 공개된다.

이정현의 구내식당 깜짝 카메라

이정현의 구내식당 깜짝 카메라

이정현은 “요즘 구내식당 밥이 더 맛있다”는 남편의 말에 자극받아 깜짝 카메라를 계획했다. 평소 아내가 만든 음식을 즐겨 먹던 남편이 구내식당 밥을 더 맛있다고 하자 직접 구내식당에 찾아가 특별한 식사를 준비하기로 한 것이다.

남편에게 정체를 들키지 않기 위한 변장도 준비했다. 트렌치코트에 머플러를 두르고 선글라스까지 착용한 이정현은 평소 모습과는 전혀 다른 차림으로 남편이 근무하는 병원을 찾았다. 직접 만든 반찬 100인분을 준비해 남편을 놀라게 한다는 계획이었다.

이번 깜짝 카메라에는 남편이 아내의 손맛을 알아볼 수 있을지도 중요한 부분이다. 정체를 감춘 이정현이 구내식당에서 만든 음식을 남편이 먹게 되는 만큼, 평소 익숙했던 아내의 요리를 알아챌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서아도 함께한 반찬 100인분 만들기

서아도 함께한 반찬 100인분 만들기
서아도 함께한 반찬 100인분 만들기

이정현은 지난 방송에서 선보인 유자된장닭갈비 100인분에 이어 부추무침과 특별 계란말이도 각각 100인분씩 준비한다. 일반 가정에서 만들던 양과는 비교하기 어려울 정도로 많은 음식을 손수 만들며 대용량 요리에 도전한다.

쉴 틈 없이 요리를 이어가는 엄마를 돕기 위해 딸 서아도 주방으로 향했다. 서아는 “엄마 도와줄래”라며 먼저 일손을 보태겠다고 나섰고, 작은 손으로 계란을 하나씩 깨면서 엄마 곁에서 요리를 도왔다.

어린 딸이 계란을 깨는 모습을 지켜보던 이정현은 “의외로 도움이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엄마가 많은 양의 음식을 준비하는 모습을 보고 스스로 돕겠다고 나선 서아의 행동이 눈길을 끈다.

구내식당에 등장한 랍스터 100마리

구내식당에 등장한 랍스터 100마리

병원 구내식당에 도착한 이정현은 자신이 직접 만든 반찬 100인분을 꺼내 놓았다. 이어 “오늘의 하이라이트”라며 미리 준비한 의문의 상자를 공개했다. 상자 안에는 한눈에 보기에도 살이 꽉 찬 랍스터 100마리가 들어 있었다.

구내식당에서 쉽게 보기 어려운 식재료가 대량으로 등장하자 조리사들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반찬 100인분을 준비한 것만으로도 상당한 일이었지만, 이정현은 여기에 랍스터 100마리까지 더해 특별한 식사를 마련한 것이다.

랍스터를 준비한 이유도 공개된다. 이정현은 “병원 3주년이라…”며 남편이 근무하는 병원의 개원 3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선물이라고 설명했다. 남편뿐 아니라 병원에서 함께 일하는 직원들에게도 특별한 한 끼를 대접하기 위해 대용량 요리를 준비했다.

이후 이정현은 조리사들과 함께 본격적인 랍스터 요리에 돌입한다. 그러나 예상하지 못했던 돌발 상황이 발생하면서 요리 과정에 어려움을 겪는다. 평소 다양한 요리를 선보였던 이정현도 쉽게 해결하지 못한 난관이 무엇인지는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직원들을 위해 준비한 랍스터 100마리가 어떤 구내식당 메뉴로 완성될지도 관심사다. 이정현이 갑작스러운 상황을 극복하고 계획했던 음식을 무사히 대접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배식과 설거지까지 맡은 이정현

배식과 설거지까지 맡은 이정현

이정현의 내조는 음식을 준비하는 데서 끝나지 않았다. 구내식당 조리사들과 함께 100인분의 대용량 요리를 만들고, 병원 직원들에게 음식을 나눠주는 배식까지 직접 맡았다.

준비한 음식을 내놓은 뒤에는 바지를 걷어 올리고 설거지에도 앞장섰다. 많은 양의 음식을 만드는 과정부터 식사를 제공하고 뒷정리를 하는 일까지 직접 참여하며 구내식당에서 분주하게 움직였다.

이정현의 모습을 지켜본 구내식당 조리사들과 출연진은 입을 모아 “대단하다”며 감탄했다. 랍스터 100마리를 준비한 것뿐 아니라 조리와 배식, 설거지까지 함께하는 모습이 놀라움을 자아낸 것이다.

남편을 위해 계획한 깜짝 카메라의 결과도 공개될 예정이다. 아내가 정체를 숨기고 구내식당까지 찾아왔다는 사실을 남편이 언제 알아차릴지, 직접 만든 음식에 어떤 반응을 보일지도 관심을 모은다. 평소 알콩달콩하면서도 티격태격하는 두 사람의 현실적인 부부 모습도 이어진다.

이정현은 병원 개원 3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랍스터 100마리를 준비하고 요리부터 설거지까지 직접 맡았다. 남편은 아내가 준비한 특별한 구내식당 식사를 알아보고 깜짝 카메라에 어떤 반응을 보일까?

이정현의 랍스터 100마리 요리와 남편의 깜짝 카메라 반응은 10월 15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 예정인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341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