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모킹 건 163회 “여보, 이제 미워 안 해요.” – 계부 성폭행 사건

스모킹 건 163회 “여보, 이제 미워 안 해요.” – 계부 성폭행 사건

11월 3일에 방송되는 KBS2 ‘스모킹 건’ 163회 “여보, 이제 미워 안 해요.” 편에서는 계부 성폭행 사건의 진실이 공개된다.

스토킹 고소 뒤에 숨은 의문

2023년, 류미래 검사에게 배당된 ‘스토킹 처벌법 위반’ 사건. 고소인은 30대 딸이었고 피고소인은 50대 아버지였다. 아버지가 자꾸 원치 않는 음식을 보내며 딸을 스토킹했다는 것.

처음엔 가족 간의 단순 해프닝으로 생각했지만, 딸을 조사하면서 점점 수상한 부분이 속속 드러났는데. 그리고 마침내 밝혀진 충격적인 진실! 딸이 아버지를 고소한 진짜 이유는 무엇일까?

문자 메시지 속 ‘여보’라는 호칭

딸이 아버지를 스토킹으로 고소한 것이 의심스러웠던 검사는 사건 관련 자료를 보다가 이상한 메시지를 발견했다. 분명히 아버지가 딸에게 보낸 문자였는데 아버지가 딸을 ‘여보’라고 했던 것.

그리고 문자 메시지 속에는 ‘아이들이 보고 싶다’라는 내용도 있었는데 가족관계증명서를 조회해 보니 실제로 자녀가 있었던 딸.

검사가 딸을 불러 사건에 관해 물었다. 처음엔 말하지 못해 어렵게 설득해 사실을 털어놓게 되고 숨겨져 있던 사건의 진실을 듣게 되는데!

분노를 감추지 못한 출연진

분노를 감추지 못한 출연진
분노를 감추지 못한 출연진

한혜진은 “계부가 의붓딸에게 한 짓이 충격적이다”라며 “계부는 짐승이란 말도 아까운 악마”라고 경악했고, 이지혜는 “어린 나이에 아이를 낳고 어떻게 해도 바뀌는 게 없을 거라고 절망했을 소녀가 너무 안타깝다”라며 “계부는 인간으로서 할 수 없는 행동을 하고 사랑을 들먹였던 계부가 어이없다”라면서 화를 참지 못했다.

사건을 직접 담당한 검사의 설명

사건을 직접 담당한 검사의 설명
사건을 직접 담당한 검사의 설명
사건을 직접 담당한 검사의 설명

한편, 이날 방송에는 이 사건을 직접 담당했던 류미래 전 검사가 출연해 사건의 실체와 전말을 상세히 설명하고 정신건강의학과 이광민 전문의, 정신건강의학과 정연경 전문의가 출연해 의붓딸을 성폭행한 계부의 심리와 계부에게 당할 수 밖에 없었던 의붓딸의 심리를 면밀히 파헤친다.

문자 메시지 속 ‘여보’라는 호칭 하나가 스토킹 고소 뒤에 숨은 사건을 드러내는 실마리가 됐다. 사건을 직접 맡았던 류미래 전 검사가 전하는 진실은 무엇일까?

계부 성폭행 사건의 진실은 11월 3일 화요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되는 KBS2 ‘스모킹 건’ 163회 “여보, 이제 미워 안 해요.” 편에서 공개된다.

사진 : KBS 2TV ‘스모킹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