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 3회 대만 자이 미용실 체험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 3회 대만 자이 미용실 체험

10월 20일에 방송되는 SBS Plus‧MBN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 3회에서는 추성훈이 대만 자이의 미용실에서 베컴을 연상시키는 머리로 변신하고 현지에서 뜻밖의 인기를 누리는 모습이 공개된다.

추성훈의 자이 미용실 체험

숙소에서 체크아웃하기 전 동네 구경에 나선 추성훈은 현지 미용실을 찾는다. 샴푸와 두피 마사지를 받으며 대만의 미용실 문화를 경험하던 중 원장에게 뜻밖의 머리 모양을 선물받는다.

원장은 “잘생겨서 잘 어울린다”라고 칭찬하며 추성훈의 머리를 과거 데이비드 베컴의 닭벼슬 스타일처럼 꾸민다. 갑작스러운 변신에 잠시 놀란 추성훈은 미용실을 나서자마자 이어지는 사진 촬영 요청에 자신감을 되찾는다.

세 사람이 버스를 타고 떠나려는 순간에도 미용실 원장은 과일을 챙겨 추성훈에게 건넨다. 이를 지켜보던 김종국이 “형한테 반한 거 같은데”라고 하자 추성훈은 “요즘 아줌마들한테 인기 좋아”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긴다.

자이 야시장의 칠면조 덮밥

이어 세 사람은 자이현의 대표적인 현지 음식인 칠면조 덮밥을 맛보기 위해 야시장 식당으로 향한다. 추성훈, 김종국, 지코는 식당을 찾은 손님들과 자연스럽게 합석하며 현지 사람들과 어울린다.

식사 자리에서는 대만의 젊은 대학생 한 명이 세 사람의 눈길을 끈다. 훈훈한 외모에 감탄한 이들은 “얼굴이 너무 잘생겼다”며 질문을 쏟아내고, 운동까지 한다면 ‘사기캐’가 될 것 같다며 즉석에서 운동을 권한다.

낯선 식당에서 만난 대학생에게 오히려 세 사람이 먼저 관심을 보이고 대화를 이끄는 모습도 예고됐다. 자이의 현지 음식을 찾아 나선 여행은 뜻밖의 합석으로 이어진다.

가오슝으로 가기 전 아침 운동

여행의 다음 장면에서는 김종국을 향한 추성훈과 지코의 견제가 시작된다. 가오슝으로 이동하기 전 지코는 태어나 처음으로 아침 운동에 도전했다가 김종국에게 붙잡혀 강도 높은 어깨 운동을 경험한다.

운동에서 간신히 벗어난 뒤에도 지코는 쉴 틈이 없다. 이번에는 형들을 위한 아침 식사까지 챙기게 되면서 운동 지도에 이어 식사 준비까지 맡는다.

음식을 주문하던 식당에서 지코는 현지 인지도에서도 김종국에게 밀린다. 이에 직원에게 “김종국 나쁜 사람이다”라고 말하며 형을 향한 불만을 장난스럽게 드러낸다.

차 안에서 이어진 김종국 견제

이동하는 차 안에서도 세 사람의 신경전은 계속된다. 김종국이 추성훈의 안전벨트를 가져간 일을 두고 추성훈이 “앞으로 잘해라”라고 경고하면서 분위기가 다시 달아오른다.

그러자 지코는 “권위적이긴 했다”라고 거들며 추성훈의 편에 선다. 아침 운동에서 시작된 김종국을 향한 막내의 불만이 차 안에서도 이어지고, 두 사람의 협공에 김종국이 어떻게 대응할지 관심이 쏠린다.

아침 운동에 시달렸던 지코는 안전벨트 문제에서도 추성훈의 편을 들며 김종국을 향한 장난에 가세한다. 추성훈과 지코의 합동 견제에 김종국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

추성훈이 대만 자이의 미용실에서 선보인 파격적인 헤어스타일과 현지인들의 반응은 10월 20일 화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되는 SBS Plus‧MBN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 3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SBS Plus‧MBN ‘상남자의 여행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