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은이가 회사 복지를 공개했다.
4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옥상달빛 김윤주가 송은이를 찾아갔다.
이날 김윤주는 11년 차 CEO 송은이를 찾아가 직원 복지가 어떻게 되는지 물었다.
송은이는 “간헐적으로 하는 건데 휴가 갈 때 보너스로 외화를 준다. 10년 이상 된 직원은 포상, 휴가, 휴가비를 준다”고 하며 “아티스트당 매니저는 매출 별로 붙는다”고 했다.

송은이는 현실적인 복지 제도도 털어놨다. 특히 식대에 대해서는 “연예인 1인당 1만 5천 원으로 정해져 있다”고 선을 그으며 “안 그러면 먹성 좋은 사람이 끝도 없이 먹는다”고 이유를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윤주는 “다른 복지는 없지만 저희는 식대 제한이 없는 게 복지다. 먹는 것에는 아끼지 않는다”고 반박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송은이는 창립 당시 4명이었던 회사가 현재 소속 연예인과 직원을 합쳐 70명 규모로 성장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된다.
사진 :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