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가본 대학’ 한신대학교

'미리 가본 대학' 한신대학교

11월 2일에 방송되는 EBS 1TV ‘미리 가본 대학’ 4부작의 ‘한신대학교’ 편에서는 대학 진학을 앞둔 청소년들에게 생생한 학과 탐색과 진로 설계 기회를 제공하는 한신대학교의 실무 교육 현장이 소개된다.

새내기 MC 슬리피는 사람 중심의 첨단 기술을 구현하는 AI 현장부터 교내 전문 센터에서 이뤄지는 밀착형 아동 상담 실습, 뜨거운 열정의 스포츠 동아리 훈련까지 참여하며 한신대만의 살아있는 실무 교육을 온몸으로 체험한다.

사람을 향하는 따뜻한 기술… AI·SW대학 ‘캡스톤 디자인’ 실습

MC 슬리피가 찾아간 배움터는 4년간 쌓아 올린 전공 지식을 집약해 실전 프로젝트를 완성하는 AI·SW대학의 ‘캡스톤 디자인’ 수업 현장이다.

학생들은 ‘엑스레이 분석 딥러닝 모델’ 배포 프로젝트를 비롯해, 노년층과 디지털 소외계층이 터치 화면 대신 말로 쉽게 주문할 수 있는 ‘대화형 음성인식 키오스크’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결과물들을 직접 시연해 눈길을 끄는데…

특히 사용자의 생체 데이터를 정밀하게 반영한 ‘VR 권투 게임’ 시연을 함께 지켜보며, 첨단 기술의 출발점은 결국 사람에 대한 따뜻한 관심이라는 가치를 공유한다.

흙먼지 날리는 그라운드의 전사들! 미식축구 동아리 ‘킬러웨일즈’ 훈련 합류

대운동장에서는 한신대의 명물 미식축구 동아리 ‘킬러웨일즈’의 박진감 넘치는 훈련이 펼쳐진다.

킬러웨일즈 부원들은 공을 주고받는 기초 캐치볼부터 빠른 발놀림을 요구하는 ‘어질리티 래더(사다리 스텝)’, 격렬한 ‘1:1 블락’ 훈련까지 실전을 방불케 하는 맹훈련을 이어간다.

온몸으로 부딪히며 탄탄한 팀워크를 완성해 나가는 동아리 부원들의 뜨거운 에너지가 그라운드를 가득 채울 예정이다.

“아이들의 놀이가 곧 언어”… 한신아동발달상담연구센터 놀이치료 실습

캠퍼스 내 전문 기관인 ‘한신아동발달상담연구센터’에서는 재활상담학 전공 학생들의 ‘놀이치료 관찰 및 실습’이 펼쳐진다. 이곳은 학생들이 실제 어린이들과 마주하며 놀이평가를 진행할 수 있는 특색 있는 실무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학생들은 관찰실(One-way mirror)을 통해 놀이 과정을 면밀히 관찰하고 영상으로 기록하며 실전 감각을 익힌다.

아이들과 장난감을 가지고 놀며 교감하는 과정에 이어, 사후 분석 수업에서는 촬영된 영상을 토대로 행동 하나하나에 담긴 신체 발달, 정서, 심리 상태를 과학적으로 평가하는 분석 작업이 진행된다.

단순한 이론 강의를 넘어 현실에서 꼭 필요한 현장 역량을 길러내는 체계적인 실습 과정에 슬리피 역시 “아이들의 놀이가 왜 가장 중요한 성장 과정인지 알게 됐다”며 깊이 공감했다.

놀이치료 실습은 아이들의 행동을 관찰하는 과정에서 그치지 않고 기록 영상을 분석하는 수업으로 이어진다. 슬리피는 이 과정을 통해 아이들의 놀이에서 어떤 의미를 발견했을까?

역사와 전통을 품고 따뜻한 휴머니즘과 첨단 실무를 가르치는 한신대학교의 캠퍼스 라이프는 11월 2일 월요일 오전 9시 20분에 방송되는 EBS 1TV ‘미리 가본 대학’ 4부작의 피날레 ‘한신대학교’ 편에서 공개된다.

사진 : E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