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19일에 방송되는 KBS2 ‘말자쇼’ 39회에서는 모델 겸 방송인 이혜정이 아들은 동생을 원하지만 남편 이희준은 둘째 출산을 강하게 반대하고 있다는 고민을 털어놓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혜정의 국중박 간돌검 분장
이날 ‘가족끼리 왜 이래’ 특집에는 모델 겸 방송인 이혜정과 이혼 전문 양나래 변호사가 출연한다. ‘말자 할매’ 김영희와 15년 지기 절친인 이혜정은 최근 화제를 모은 ‘국중박 분장놀이’에 도전했던 특별한 사연을 공개한다.
이혜정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진행된 분장놀이에 참가해 11대 1의 경쟁률을 뚫고 결선에 진출했다. 수많은 유물 가운데 ‘간돌검’을 분장 대상으로 선택한 이유를 직접 밝힐 예정이다.
독특한 분장으로 결선까지 진출했던 아내의 도전에 남편인 배우 이희준이 어떤 반응을 보였는지도 공개된다. 김영희와 오랜 친분을 이어온 이혜정이 당시의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현장에 웃음을 더할 전망이다.
이희준의 둘째 출산 반대
이혜정은 아들이 동생을 원하고 있지만 남편 이희준이 둘째 출산을 강하게 반대하고 있다는 고민도 털어놓는다. 아들의 바람과 달리 남편이 둘째 계획에 완강한 태도를 보이면서 부부 사이에 의견 차이가 생긴 것이다.
앞서 이혜정은 분장놀이 도전으로 웃음을 안겼지만, 이번에는 가족 안에서 쉽게 해결되지 않는 현실적인 고민을 꺼낸다. 둘째를 원하는 아들의 마음과 이를 반대하는 남편의 생각이 엇갈리는 상황이다.
15년 지기 절친의 이야기를 들은 김영희는 이혜정을 위해 특별한 비기를 전수한다. 남편의 마음을 돌릴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김영희가 어떤 해결책을 제시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양나래의 외도 행동 체크리스트
지난달 결혼한 이혼 전문 양나래 변호사는 결혼 전 ‘이혼숙려캠프’에 함께 출연 중인 서장훈에게 들었던 뜻밖의 반응을 공개한다. 여러 부부의 이혼 사례를 접해 온 전문가가 직접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에도 관심이 모인다.
양나래는 수많은 이혼 사건을 다루면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결혼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에 대해서도 조언한다. 자신의 결혼 경험에 더해 부부 관계에서 살펴봐야 할 문제들을 전문가의 시선으로 짚어줄 예정이다.
특히 ‘갑자기 외도하는 배우자들의 행동 체크리스트’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평소와 달라진 배우자의 행동 가운데 어떤 부분을 살펴봐야 하는지 하나씩 확인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체크리스트를 살펴보던 김영희는 생일을 앞두고 남편과 이혼할 뻔했던 일화를 꺼낸다. 김영희는 10살 연하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한 만큼,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관심이 쏠린다.
결혼 생활에서 겪었던 뜻밖의 갈등을 털어놓는 김영희의 이야기가 이어지면서 당시 부부에게 어떤 문제가 생겼고 어떻게 그 상황을 넘겼는지 궁금증을 더한다.
당근 부부의 중고거래 갈등
앞서 남편이 중고거래에 지나치게 빠져 있다고 고민을 털어놨던 ‘당근 부부’도 다시 스튜디오를 찾는다. 남편의 중고거래 습관 때문에 갈등을 겪었던 두 사람이 이후 어떤 생활을 하고 있는지 근황을 전할 예정이다.
과거 부부의 고민은 남편이 중고거래에 지나치게 몰두한다는 것이었다. 이번 재방문에서는 남편의 중고거래 습관에 변화가 생겼는지 확인하고,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문제가 있는지도 살펴본다.
이혼 전문 양나래 변호사도 두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법률 전문가로서 조언을 건넬 예정이다. 부부 사이에서 벌어지는 현실적인 갈등에 어떤 해결책을 제시할지 관심이 모인다.
남편의 중고거래 습관으로 다시 상담에 나선 당근 부부는 양나래 변호사에게 법률적인 조언을 듣게 된다. 이혜정의 둘째 출산 고민과 마찬가지로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진 부부가 이번 상담을 통해 어떤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을까?
아들이 동생을 원하지만 남편 이희준이 둘째 출산을 반대한다는 이혜정의 고민은 10월 19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KBS2 ‘말자쇼’ 39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