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988회 릴리의 ‘딸깍 스타’ 별명

라디오스타 988회 릴리의 '딸깍 스타' 별명

11월 4일에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 988회에서는 엔믹스 릴리가 처음으로 지상파 단독 토크쇼에 출연해 팬들에게 ‘딸깍 스타’라는 별명을 얻은 예능감을 선보인다.

첫 지상파 단독 토크쇼

릴리는 데뷔 후 처음 지상파 단독 토크쇼에 나선다. ‘가능한 사람’ 특집에는 안재욱, 정영주, 릴리, 유병권이 함께 출연한다. 엔믹스 무대에서 보컬과 퍼포먼스를 보여준 릴리가 이번에는 자신의 아침 습관을 이야기한다.

팬들 사이에서 그는 ‘딸깍 스타’로 불린다. 예상하지 못한 말 한마디로 금세 웃음을 만들어낸다는 의미의 별명이다. 이번에도 특유의 말솜씨와 기상 습관을 공개하며 출연진의 반응을 이끌어낸다.

알람과 함께 시작하는 아침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하려고 알람에 특히 신경 쓴다는 릴리는 알람 음악으로 추천하는 곡을 소개한다. 이어 음악을 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스튜디오에서 직접 잠에서 깨어나는 모습을 재현한다.

알람을 1분 뒤로 맞춘 릴리는 잠든 상황을 연기하며 기다린다. 이른바 ‘메소드 연기’로 1분을 보낸 뒤 알람이 울리자마자 벌떡 일어난다. 곧바로 온몸을 흔드는 역동적인 댄스를 선보여 출연진을 놀라게 한다.

김구라의 질문에 나온 답변

이 모습을 본 김구라는 “진짜 매일 해?”라고 묻는다. 실제 아침마다 같은 방식으로 일어나는지 궁금해한 것이다. 갑작스러운 질문에도 릴리는 당황하는 기색을 보이지 않는다.

오히려 해맑게 웃으며 “나중에 그런 콘텐츠 한번 제작해 볼게요!”라고 답한다. 자신이 아침에 일어나는 모습을 콘텐츠로 만들어 보겠다는 대답에 스튜디오에는 웃음이 이어진다.

엔믹스 멤버들의 반응

유세윤은 이번에는 엔믹스 멤버들의 반응을 궁금해한다. 그는 “멤버들은 이 광경을 봤겠네요?”라고 묻는다. 릴리가 보여준 역동적인 기상 춤을 멤버들도 목격했을지 묻는 질문이다.

릴리는 “아마 자고 있어서 못 봤을 거예요∼”라고 답한다. 다른 멤버들이 실제로 봤다고 단정하지 않고, 자고 있었을 것이라고 여유롭게 받아친다. 예상 밖의 답변에 다시 웃음이 번진다.

멤버들이 아침 춤을 못 봤을 거라는 대답까지 릴리는 예상하지 못한 말로 웃음을 이어간다. ‘딸깍 스타’라는 별명의 주인공은 이번에는 또 어떤 말로 출연진을 웃게 할까?

릴리의 ‘딸깍 스타’다운 입담은 MBC ‘라디오스타’ 988회 11월 4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에서 공개된다.

사진 :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