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빙 ‘대탈출 : 도시괴담’이 기묘한 도시괴담에 갇힌 여섯 탈출러의 도전을 예고했다. 김종민, 김동현, 신동, 유병재, 고경표, 승관이 함께하는 새 시즌으로,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이들이 마주할 수상한 장소들이 담겼다.
도시괴담에 갇히는 여섯 탈출러
‘대탈출’의 새 시즌은 평범한 장소에 숨어 있는 기묘한 사건들을 배경으로 한다. 탈출러들은 도시괴담 속에 갇힌 상황에서 단서를 찾아 빠져나와야 한다. 앞서 여러 시즌에서 호흡을 맞췄던 김종민, 김동현, 신동, 유병재와 함께 고경표와 승관이 이름을 올렸다.
여섯 사람은 겁이 많은 이른바 ‘쫄보’ 탈출러로 소개됐다. 익숙한 멤버가 돌아오는 동시에 새로운 얼굴이 합류하면서, 공포를 마주하는 방식과 문제를 푸는 과정에서 어떤 호흡을 보일지 관심이 쏠린다.
CCTV 화면에 담긴 의문의 장소
먼저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CCTV로 수상한 장소들을 지켜보는 듯한 구성을 내세웠다. 화면마다 사람이 쉽게 다가가기 어려울 만큼 음산한 분위기가 감돌고, 어떤 사건이 벌어질지 짐작하기 어려운 장면들이 놓여 있다.
그중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실루엣과 맨홀 뚜껑을 밀어 올리고 나온 손이 보인다. 깨진 유리와 타일도 함께 등장해 평범한 도시 공간이 괴담의 현장으로 바뀌었음을 보여준다. 포스터에 적힌 ‘나가고 싶다 미친듯이’라는 문구는 갇힌 사람들의 절박한 마음을 압축한다.
김종민과 신동의 귀환
출연진 가운데 김종민과 신동은 원년 멤버로 돌아온다. 김종민은 결정적인 순간 단서를 발견하는 ‘간헐적 천재’로, 신동은 예리한 감각과 통찰력을 발휘하는 인물로 소개됐다. 두 사람이 낯선 괴담 속에서 어떤 단서를 먼저 찾아낼지가 관건이다.
김동현은 몸을 사용하는 미션에 강한 멤버로, 유병재는 사건의 이야기를 풀어가는 스토리텔러로 역할을 맡는다. 고경표는 다른 멤버들을 열정적으로 돕고 상황에 깊이 몰입하는 모습으로 소개됐다. 이번 시즌에는 기존의 중심 멤버였던 강호동이 함께하지 않는다.
새 멤버 승관의 합류
새롭게 합류한 승관은 뛰어난 친화력과 예능감을 갖춘 탈출러로 소개됐다. 원년 멤버들이 단서를 찾고 미션에 도전하는 가운데 승관이 어떤 방식으로 팀에 녹아들지가 새 시즌의 또 다른 관심사다.
서로 다른 강점을 지닌 여섯 사람은 괴담 속에서 함께 출구를 찾아야 한다. 김종민과 신동이 찾은 단서를 승관이 어떻게 받아들이고 다른 멤버들과 힘을 모을까?
김종민과 신동의 복귀에 승관의 합류가 더해진 여섯 탈출러의 도전은 12월 2일 수요일 오후 6시 티빙에서 처음 공개된다.
사진 : 티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