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666회 왕들의 추석

9월 25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 666회에서는
전현무, 기안84, 김대호가 추석을 맞아 한자리에 모인다.
기안84의 집에서 시작된 세 ‘독신왕’의 명절 회동은 만두 대첩과
결혼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로 이어진다.

기안84 집에 처음 온 김대호

기안84 집에 처음 온 김대호

이날 기안84는 전현무, 김대호와 함께 추석을 맞아 식사 자리를 갖기로 했다고 밝히며,
김대호와 함께 장을 보고 집을 향한다. 자신의 집에 처음 방문한 김대호를 위해
기안84는 집 구경을 시켜준다.

새로 이사한 집을 둘러보던 두 사람의 신경전은 기안84의 자랑에서 시작된다.
기안84는 2023년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받은 대상 트로피를 꺼내 보여주며
“너 이거 못 받았지?”라고 김대호를 자극한다. 김대호 역시 지지 않고
대상을 받지 않는 편이 낫다는 식으로 맞받아치며 동갑내기다운 티격태격을 이어간다.

기안84는 지드래곤, 방탄소년단 진, 르세라핌 카즈하에게 선물받은
인맥 아이템들도 보여준다. 드레스룸에서는 지드래곤에게 받은 모자와
방탄소년단 진에게 받은 키링 인형까지 직접 꺼내 소개하며 뿌듯해한다.
기안84의 집을 본 김대호는 “그렇게 빛이 안 나는 트로피는 처음이었다”라며
솔직한 속마음을 드러낸다.

기안84와 대호84의 만두 대첩

기안84와 대호84의 만두 대첩

이후 기안84와 김대호는 함께 만두 만들기에 돌입한다.
최근 요리 자신감이 치솟은 기안84와 자신만의 요리 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대호84의 손에서 어떤 만두가 탄생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요리를 시작하자 두 사람의 성향 차이는 더욱 뚜렷해진다.
기안84는 “난 매뉴얼이 싫어”, 김대호는
“정해져 있는 것들은 이유가 있어”라며 각자의 요리 철학으로 티격태격 맞선다.

이는 기안84와 대호84의 ‘만두 대첩’으로 이어진다.
각자의 취향으로 만두소를 만들어 만두를 빚기로 한 것.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아이디어로 자유로운 요리를 추구하는 기안84와
새해에 만두 500개를 만드는 ‘만두수저’ 김대호가 정면으로 맞붙는다.

명절마다 대량의 만두를 빚어온 김대호의 경험과
정해진 조리법보다 자신의 감각을 따르는 기안84의 방식이 극명하게 갈리는 가운데,
두 사람이 완성할 극과 극 만두의 모습과 맛에도 관심이 쏠린다.

전현무까지 합류한 독신왕 3대장

전현무까지 합류한 독신왕 3대장

이어 전현무가 기안84의 집에 합류하면서 본격적인
‘독신왕 3대장’의 추석 회동이 완성된다.
세 사람은 함께 명절 음식을 준비하고 식사를 하며 자연스럽게
일과 결혼에 대한 이야기까지 나눈다.

김대호는 전현무를 바라보며 자신도 형처럼 될 것 같은 느낌이 든다며
비혼인지 직접 묻는다. 기안84는 자신과 전현무, 김대호를 두고
결혼하지 않을 것 같다고 내다보며 독신 토크에 불을 붙인다.
갑작스러운 질문을 받은 전현무의 반응까지 더해지며 세 사람의
솔직한 대화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궁금증을 높인다.

왕들의 추석, 독신왕은 누구

왕들의 추석, 독신왕은 누구

우열을 가리기 힘든 전현무, 기안84, 김대호 가운데
‘독신왕’의 왕좌를 차지할 주인공은 과연 누구일지 관심이 모인다.

대상 트로피 자랑에서 시작해 만두 대첩과 결혼 이야기까지 이어진
세 사람의 추석은 서로 다른 혼자 사는 방식을 그대로 보여준다.
명절 한자리에 모인 세 ‘왕’ 가운데 마지막까지 독신왕의 자존심을 지킬 사람은 누구일까?

기안84와 김대호의 만두 대첩과 전현무까지 합류한
‘독신왕 3대장’의 추석 회동은 9월 25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MBC 〈나 혼자 산다〉 666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