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9일에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 371회에서는 서울에서 KTX로 단 40분이면 닿는 충남 아산의 배방 신도시 주택단지를 찾는다.
충남 아산 임장에 나선 세 사람

아산은 KTX와 수도권 전철 1호선을 이용할 수 있는 데다, 삼성, 현대 등 국내 굴지의 대기업이 자리 잡고 있어 풍부한 일자리와 교통 편의성을 두루 갖춘 도시다.
특히 충청남도에서 평균 연령이 가장 낮은 도시로 꼽히는 아산의 매력을 파헤치기 위해 아산 출신 ‘아산슈타인’ 장동민과 하이텐션 MBC 아나운서 듀오 박소영, 강다은이 출격한다.
배방 신도시 주택단지의 입지

세 사람은 배방 신도시에 자리한 주택단지를 찾는다. 초·중·고등학교 모두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는 데다, 삼성디스플레이로 향하는 통근버스 정류장까지 갖춘 이른바 ‘삼성 통세권’이다.
천안아산역도 차로 10분이면 닿아 편리한 교통 여건을 자랑한다. 단지 안에는 집주인들의 취향대로 지은 개성 넘치는 주택들이 모여 있어 눈길을 끈다. 과연 각양각색의 주택들 사이에서 세 사람이 찾은 집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을 모은다.
별마당 도서관을 떠올리게 하는 책장

집에 들어서자 감성적인 인테리어가 세 사람을 반긴다.
게다가 집 곳곳에 테이블이 놓여 있어 어디서든 여유롭게 독서를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다락으로 올라가는 길에는 코엑스 별마당 도서관을 떠올리게 하는 책장이 펼쳐져 감탄을 자아낸다.
이에 장동민은 책을 읽지 않는 자신만의 독특한 철학을 펼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한다. 과연 ‘지니어스’ 장동민의 남다른 독서 철학은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신정호 정원의 하이텐션 아나운서 듀오

이어 세 사람은 신도시에서 차로 20분 거리에 있는 아산 시민들의 힐링 공간, 신정호 정원을 찾아 여유를 만끽한다.
하지만 지칠 줄 모르는 하이텐션 아나운서 듀오 사이에서 장동민의 리액션은 점점 고장 나기 시작한다. 급기야 장동민은 “개그맨으로서 감을 잃었다”고 토로했다고 한다.
평소 거침없는 입담을 자랑하던 장동민마저 후배들의 텐션 앞에서 속수무책으로 무너진 모습에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는 후문이다.
집 안에서는 독서 철학으로 웃음을 안긴 장동민이 신정호 정원에서는 두 아나운서의 텐션에 밀린다. 서로 다른 장소에서 보인 장동민의 반응 중 어떤 장면이 더 눈길을 끌까?
배방 신도시 주택단지에서 찾은 집의 모습은 MBC ‘구해줘 홈즈’ 371회 10월 29일 오후 10시에 공개된다.
사진 :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