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370회 합정·연희·흑석·옥수 똘똘한 한 동 아파트

구해줘 홈즈 370회 합정·연희·흑석·옥수 똘똘한 한 동 아파트

10월 22일에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 370회에서는 장동민이 고영배·김희재와 함께 서울의 단일 동 아파트를 살펴본 ‘똘똘한 한 동 아파트’ 편이 공개됐다.

합정동 아파트의 한강 조망

첫 번째 집은 마포구 합정동의 아파트였다. 이 아파트는 38세대 규모의 단일 동으로, 합정역 도보 5분 거리에 자리해 있었다. 거실 통창 너머로 한강공원이 펼쳐졌으며 주방과 드레스룸에서는 북한산 뷰가 눈을 사로잡았다.

한강 조망의 개방감을 높이기 위해 집주인은 기존 난간을 철거하고 시스템 창호를 시공했다. 이를 계기로 해당 아파트 전 세대에 대한 난간 철거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알려졌다.

연희동 아파트의 딸 맞춤형 공간

이어 세 사람은 매물로 나온 서대문구 연희동의 아파트를 찾았다. 이 집은 연희삼거리에 위치한 아파트로, 38세대 단일 동 규모의 5층 건물이다. 8년 전 약 2천만 원을 들여 리모델링한 집 내부는 초등학교 2학년 딸 맞춤형으로 꾸며져 있었다.

가장 큰 안방을 아이가 사용하고, 부부는 작은 방을, 나머지 방은 확장하여 딸아이의 책방으로 구성했다. 공급면적 약 83㎡, 전용면적 약 78㎡ 규모의 이 집의 매매가는 6억 5천만 원이었다.

흑석동 아파트의 실거래가 비교

다음으로 찾은 곳은 9호선 흑석역과 중앙대학교병원, 흑석시장 인근에 위치한 154세대 규모의 단일 동 주상복합 아파트였다. 이 집은 화이트 톤의 인테리어와 함께 한강과 남산타워가 내다보이는 조망이 특징이며, 동일 평형 최근 실거래가는 15억 8천만 원이다.

주변 아파트 시세를 알아보기 위해 같은 동네에 위치한 1,772세대 26개 동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도 찾았다. 이 집은 입주민 전용 사우나와 수영장, 게스트 하우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었다. 이 집의 동일 평형 최근 실거래가는 24억 4천만 원이다.

옥수동 아파트의 더블 역세권

마지막으로 공개된 곳은 성동구 옥수동에 위치한 아파트였다. 이 집은 68세대 규모의 단일 동으로 금호역과 옥수역 사이 평지에 자리한 더블 역세권 아파트이다.

집 내부는 중문으로 공간을 구분하고 거실을 서재로 활용한 점이 눈길을 끌었다. 안방 화장실과 거실 발코니가 이어진 독특한 구조 덕분에 환기가 원활히 이루어졌다. 이 집의 동일 평형 최근 실거래가는 12억 원이다.

거실을 서재로 꾸민 옥수동 아파트 소개를 끝으로 다섯 집의 임장이 마무리됐다. 방송에서 살펴본 아파트 중 가장 살고 싶은 곳은 어디였을까?

사진 :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