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해줘 홈즈 356회 영월 세컨드 하우스 어디? 세컨드홈 특례지역 임장
양세형과 김대호, 경수진이 강원도 영월에서 자연과 여유를 누릴 수 있는 세컨드 하우스 임장에 나선다.
7월 9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 356회에서는 한 번쯤 꿈꿔본 세컨드 하우스를 찾아 강원도 영월 곳곳을 살펴본다.
세컨드홈 특례지역 영월

이번 방송에서는 자연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영월의 다양한 세컨드 하우스를 소개한다.
영월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의 마지막을 담아낸 배경으로 알려진 지역이다. 세컨드홈 특례지역에 포함돼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1주택’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날 임장에는 세컨드 하우스를 꿈꾸는 양세형과 본집 옆 별채를 세컨드 하우스로 활용하고 있는 김대호, 충남 보령에서 세컨드 하우스 생활을 즐기는 경수진이 함께한다.
세 사람은 영월의 다양한 집을 둘러보며 세컨드 하우스가 주는 여유와 실제 생활에서 고려해야 할 조건을 살펴본다.
김숙 “체력이 있을 때 시작해야”

본격적인 임장에 앞서 실제 세컨드 하우스를 보유한 출연진들의 경험담도 공개된다.
김숙은 “한 달에 한 번은 꼭 방문하게 되고, 어느 순간 모임 장소 역할도 하게 된다”며 세컨드 하우스의 장점을 소개한다.
장동민 역시 “아이들이 세컨드 하우스를 정말 좋아한다”고 만족감을 드러낸다.
이에 평소 자신을 ‘강경 도시파’라고 밝힌 양세찬은 “60살이 넘으면 세컨드 하우스를 마련해 갈 것 같다”고 말한다.
김숙은 “막상 가보면 해야 할 일이 정말 많다. 체력이 있을 때 시작하는 게 좋다”며 세컨드 하우스 생활에서 느낀 현실적인 조언을 전한다.
김대호와 경수진의 ‘부부 케미’

과거 이상형 발언으로 화제를 모았던 김대호와 경수진의 재회도 관심을 모은다.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 친분을 쌓아온 두 사람 가운데 김대호는 경수진의 취향과 성향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수진 잘 알’의 면모를 보여 출연진들을 놀라게 한다.
양세형은 두 사람의 자연스러운 호흡을 지켜보다 연신 의심의 눈길을 보낸다. 부부를 떠올리게 하는 두 사람의 케미에 스튜디오도 웃음으로 가득 찬다.
김대호가 충남 보령에 있는 경수진의 실제 세컨드 하우스를 방문한 적이 있다는 사실까지 공개되며 두 사람의 특별한 인연에 궁금증을 더한다.
맹지에 다리까지 놓은 신혼부부

세 사람이 가장 먼저 찾은 곳은 예물과 예단 대신 세컨드 하우스를 선택한 신혼부부의 보금자리다.
신혼부부는 하천으로 둘러싸인 맹지를 직접 개발한 것은 물론, 기부채납 방식으로 다리까지 놓아 집을 완성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한 집의 탄생 과정과 독특한 입지 조건은 양세형과 김대호, 경수진의 감탄을 자아낸다.
현재 민박집도 함께 운영 중인 이곳에서 세 사람은 앞마당 텃밭의 블루베리를 직접 수확해 맛보며 시골 세컨드 하우스의 매력을 체험한다.
세 사람은 파라솔 아래에 앉아 바람 소리와 새소리를 들으며 힐링 ASMR도 즐긴다. 영월의 평화로운 자연과 어우러진 풍경이 특별한 휴식을 예고한다.
영월의 신혼부부 세컨드 하우스는 맹지 개발부터 다리 설치까지 집주인의 손으로 완성된 공간이다. 예물과 예단 대신 선택한 이 집은 어떤 모습일까?
구해줘 홈즈 356회는 7월 9일 목요일 오후 10시 MBC에서 방송된다.
출처 :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