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콘서트 1197회 하윤·이한결의 전부 노래자랑 합동 무대

11월 8일에 방송되는 KBS2 ‘개그콘서트’ 1197회에서는 하윤과 이한결이 ‘전부 노래자랑’에서 노래에 태권도 격파를 더한 합동 무대를 선보이는 모습이 공개된다. 두 사람은 각자 준비한 개인기도 펼칠 예정이다.

공개재판에 선 더 보컬

공개재판에 선 더 보컬

가수 더원, 고유진, KCM으로 구성된 프로젝트 그룹 ‘더 보컬’이 ‘공개재판’의 피고로 나선다. 세 사람은 함께하는 공연을 앞두고 코미디 무대에도 올라 박준형, 박영진, 정범균과 호흡을 맞춘다.

이들에게 붙은 죄명은 ‘남자 넷이 하는 코너에 남자 셋 더 나온 죄’다. 출연자 수가 늘어난 상황을 두고 박영진은 “정말 칙칙하다”며 공격을 시작한다. 세 사람은 재판의 피고로 나서 박영진의 추궁을 받는다.

정범균은 “대한민국에서 예능 잘하는 가수들”이라고 이들을 변호한다. 그러나 박영진은 “개그맨 생계를 위협한다”고 맞서며 KCM의 팔토시를 문제 삼는다. 두 개그맨이 가수들의 예능감을 놓고 공방을 벌이는 상황이다.

그러자 KCM은 “팔토시 끊었다”고 선언한다. 박영진이 꺼낸 팔토시 이야기에 KCM이 직접 답하면서, 그가 팔토시를 그만 착용하게 됐다고 말한 이유에도 관심이 모인다.

더원의 애절한 노래 도전

더원의 애절한 노래 도전

재판 도중 세 가수의 개인기도 이어진다. KCM은 댄스를 준비하고 고유진은 성대모사를 선보인다. 노래를 부르는 가수들이지만 이번에는 춤과 목소리 흉내로도 각자의 예능감을 드러낸다.

이어 더원은 어떤 곡이든 애절하게 부르는 ‘더원 챌린지’에 도전한다. 그가 선택한 곡은 최예나의 ‘캐치캐치’와 A2O LITE의 ‘NEON’이다. 서로 다른 노래를 자신의 창법으로 소화하면서 코미디 무대에 어울리는 장면을 만든다.

하윤·이한결의 합동 무대

하윤·이한결의 합동 무대
하윤·이한결의 합동 무대

‘전부 노래자랑’에는 지난달 싱글 ‘I Guarantee’를 발매한 하윤이 출연한다. 첫 미니앨범 ‘NOISE’로 데뷔 9년 만에 솔로 활동을 시작한 이한결도 같은 코너에 초대 가수로 나선다.

하윤은 애니메이션 캐릭터 짱구의 목소리를 흉내 내는 개인기를 준비했다. 이한결은 태권도 격파를 선보이며 노래 이외의 솜씨를 보여준다. 두 사람은 각각의 개인기에 그치지 않고 함께 무대에도 오른다.

합동 무대에서는 하윤이 노래하고 이한결이 그에 맞춰 격파 퍼포먼스를 펼친다. 노래와 격파를 한 무대에 담는다는 점에서 두 사람이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짱구 성대모사와 태권도 격파에 이어 두 가수의 합동 무대도 준비돼 있다. 하윤의 노래에 이한결의 격파가 더해지면 어떤 장면이 펼쳐질까?

하윤의 노래와 이한결의 격파가 어우러진 무대는 11월 8일 일요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되는 KBS2 ‘개그콘서트’ 1197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