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4일에 방송되는 JTBC ‘이혼숙려캠프’ 88회에서는 결혼식을 2주 앞둔 22기 첫 번째 부부의 가사조사와 ‘3천 원 사건’의 전말이 공개된다.
결혼식 2주 전 캠프 방문
22기 첫 번째 부부는 결혼식을 고작 2주 앞두고 캠프를 찾는다. 예고편 공개만으로도 두 사람이 왜 결혼 직전 파혼까지 고민하게 됐는지 관심이 쏠린다.
먼저 공개되는 남편 측 영상에는 매사에 짜증을 내며 남편을 가르치고 통제하려는 아내의 일상이 담긴다. 화면을 지켜본 서장훈은 “아무리 옳은 말이라도 계속 들으면 지친다”고 말하며 아내의 말투를 날카롭게 지적한다.
3천 원 사건의 갈등
두 사람의 갈등이 가장 크게 터진 계기는 이른바 ‘3천 원 사건’이다. 남편은 이 일로 아내에게 막말을 하고 폭력적인 모습까지 드러낸 것으로 전해지며 가사조사 현장에 긴장감을 만든다.
아내는 결혼 뒤에도 같은 행동이 반복될까 두려워 파혼까지 고민했다고 털어놓는다. 서장훈은 남편의 폭력성이 시간이 지나며 더 심해질 수 있다는 점에 깊은 우려를 드러낸다.
프러포즈 선물 장난
아내 측 영상에서는 남편의 배려 없는 태도도 공개된다. 남편은 ‘3천 원 사건’을 계속 언급하며 아내의 신경을 건드리고, 갈등을 가라앉히기보다 다시 자극하는 모습을 보인다.
프러포즈 선물을 두고 선을 넘은 장난을 쳤다는 사실도 드러난다. 결혼을 앞둔 두 사람에게 특별해야 할 순간이 상처로 남은 정황이 공개되며 현장은 충격에 빠진다.
결혼식 직전 예비부부에게 ‘3천 원 사건’은 단순한 돈 문제가 아니라 말투, 배려, 폭력성까지 드러낸 갈등의 핵심으로 확인된다. 두 사람은 식장에 들어가기 전 서로의 불안을 멈출 수 있을까?
결혼식을 2주 앞둔 22기 첫 번째 부부의 가사조사와 ‘3천 원 사건’의 전말은 6월 4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이혼숙려캠프’ 88회에서 공개된다.
출처 : 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