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9일에 첫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에서는 이무진이 사형제와 다시 떠난 여정에서 ‘아틀라스 산맥’의 눈꽃 감동을 전하는 이야기가 공개된다.
비워내는 여행으로 돌아온 막내
지난 시즌에서 형들의 사랑을 받았던 이무진은 서면 인터뷰로 다시 사형제와 호흡을 맞추게 된 설렘을 전했다. 생소한 나라 출신 대한외국인이 설계한 가이드북만 믿고 떠나는 여정 안에서 막내 여행자의 모습이 다시 공개된다.
시간이 쌓인 만큼 네 사람은 서로를 더 잘 알게 됐다. 이무진은 무언가를 채우기보다 비워내는 여행의 묘미를 깨달았고 눈치 보지 않는 날것의 매력으로 한층 깊어진 케미스트리를 완성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박명수에게 전한 아버지 같은 리더
맏형 박명수에 대한 애정 어린 이야기도 이어진다. 이무진은 박명수를 분위기를 이끌고 동생들을 하나로 모아주는 ‘아버지 같은 리더’로 표현하며 깊은 존경을 전했다.
김대호는 새로운 액티비티 도전을 자연스럽게 이끌어 준 든든한 가이드로 언급됐다. 최다니엘은 중심을 잡아주면서도 같이 신나게 망가져 준 고마운 형으로 전해지며 사형제의 훈훈한 호흡을 보여준다.
아틀라스 산맥에서 얻은 노래의 힘
모로코의 ‘아틀라스 산맥’은 이번 여정에서 이무진에게 가장 오래 남은 순간으로 꼽혔다. 고된 산행 끝에 구름 속에서 소리 없이 내리는 눈을 마주한 장면은 다시 걸어 나갈 큰 힘을 준 감동으로 남았다.
여행지에서의 음악도 중요한 관전 포인트로 예고됐다. 이무진은 여행 내내 흥얼거릴 만큼 노래를 가까이했고 기회가 주어질 때마다 망설임 없이 목청을 높이며 대자연 속 라이브를 기대하게 만든다.
낯선 모험은 이무진의 감성 라이브가 구름 속 눈을 지나 다시 걸어 나갈 힘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더 선명하게 만든다. 아틀라스 산맥에서 얻은 힘은 첫 여정의 어떤 장면으로 이어질까?
이무진이 사형제 여정에서 ‘아틀라스 산맥’의 눈꽃 감동으로 채운 여행기는 6월 9일 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에서 공개된다.
출처 : MBC에브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