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378회 최강창민, 박명수에게 ‘관크크’ 돌직구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378회 최강창민, 박명수에게 '관크크' 돌직구

10월 25일에 방송되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378회에서는 최강창민이 박명수에게 ‘관크크’라는 농담을 던지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드는 모습이 공개된다. 예상하지 못한 후배의 돌직구에 박명수가 발끈하며 웃음을 예고한다.

스페셜 MC로 출연하는 최강창민

4년 9개월 만에 솔로로 컴백하는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박명수, 김숙, 전현무 등과 함께한 녹화에서 거침없는 입담을 선보이며 스튜디오 분위기를 달군다.

특히 평소와는 다른 직설적인 발언으로 선배 출연자들을 당황하게 만든다. 자신을 향한 최근의 반응을 소개하던 최강창민은 박명수의 나이를 언급한 농담까지 던지며 웃음을 안긴다.

박명수에게 날린 ‘관크크’ 한마디

최강창민은 “저도 이제 늙크크로 불린다”라며 운을 뗀 뒤 “요즘 친구들은 저에게는 늙크크, 박명수 선배님 정도면 관크크라고 하더라”라고 기습 돌직구를 날린다.

자신을 가리키는 ‘늙크크’에 이어 박명수에게는 한술 더 뜬 ‘관크크’라는 표현을 사용한 것이다. 예상하지 못한 후배의 발언에 박명수는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결국 제대로 긁힌 박명수는 “나한테 관크크라니!”라며 버럭해 폭소를 자아낸다. 한참 어린 후배에게 나이를 언급하는 농담을 들은 박명수의 반응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엄지인 피처링에 날린 촌철살인 한 줄 평

최강창민의 거침없는 사이다 팩폭은 엄지인 아나운서를 향해서도 이어진다. 엄지인 아나운서가 트로트 가수로 데뷔한 박철규 아나운서의 노래에 부캐 ‘엄영자’로 피처링에 참여한 실력을 뽐낸 것.

이를 지켜보던 최강창민은 “다 된 철규에 엄지인 뿌리기”라는 촌철살인 한 줄 평을 남겨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박철규의 노래에 참여한 엄지인을 향해 예상하지 못한 평가를 내놓은 것이다.

김숙은 “은근히 바른말 잘한다”라며 감탄하고, 전현무 역시 “창민이가 완전 독설가가 됐다”라며 한층 매워진 그의 입담에 엄지를 치켜 올린다고.

전현무가 독설가로 변했다고 평가할 만큼 최강창민의 발언은 거침없었다. 선배 박명수까지 발끈하게 만든 ‘관크크’ 농담은 실제 방송에서 어떤 웃음을 만들어낼까?

박명수에게 ‘관크크’라는 돌직구를 날린 최강창민의 입담은 10월 25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되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378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