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7일에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 498회에서는 배우 도지원의 60세 미혼 캥거루족 고백이 공개된다.
‘뭬야?’ 한마디가 만든 49.9% 기억
스튜디오 녹화에서 도지원은 드라마 ‘여인천하’ 촬영 당시 이야기를 꺼낸다. 도지원은 극 중 경빈 박씨를 연기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고 “뭬야?”라는 한마디로 시청률 49.9%까지 치솟았던 순간을 공개한다.
당시 현장에서는 도지원이 맡은 인물의 존재감이 워낙 컸다. 그래서 “‘뭬야?’가 죽으면 이 드라마가 안 된다”라는 이야기까지 나왔다고 밝히며 스튜디오의 시선을 모은다.
즉흥 악역 연기도 이어진다. 도지원은 순식간에 경빈 박씨에 몰입해 MC 서장훈을 거세게 몰아붙이고 서장훈은 예상하지 못한 공격에 진땀을 흘리며 현장을 웃게 만든다.
국립발레단 출신 도지원의 반전 이력

국립발레단 출신이라는 반전 이력도 공개된다. 도지원은 세계적인 발레리나 강수진과 “연습실을 함께 썼던 동문”이라고 밝히며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한다.
강수진과의 인연을 말한 뒤에는 즉석에서 고난도 스트레칭 동작을 보여준다. 신동엽과 서장훈은 “아무나 되는 동작이 아니다”라며 눈을 떼지 못하고 母벤져스도 감탄하며 박수를 보낸다.
60세 미혼 도지원의 캥거루족 고백

가족 이야기는 스튜디오 분위기를 다시 흔든다. 도지원은 지금까지 엄마 품을 단 하루도 벗어난 적 없는 ‘캥거루족’이라고 밝히며 모두를 놀라게 한다.
친언니 이야기도 함께 나온다. 도지원은 친언니도 결혼을 하지 않았다고 덧붙이고 “비혼주의인 건 아니냐”는 질문에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캥거루족은 성인이 된 뒤에도 부모 곁에 머물거나 부모에게 기대는 모습을 가리키는 말로 쓰인다. 도지원의 고백은 단순한 생활 방식이 아니라 결혼관까지 함께 드러내는 장면이 될까?
도지원의 60세 미혼 캥거루족 고백은 6월 7일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 498회에서 공개된다.
출처 : SBS